포괄적 의미로서 심리적 의존을 포함하여 계속해서 술을 찾는 행동, 신체적 의존, 내성, 음주로 인하여 신체 및 정신 건강의 악화 등을 포함.

'알코올중독은 일차적이고 만성적인 질병으로 음주 조절능력의 상실, 술에 대한 집착, 부정적인 결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음주를 하며 사고 상의 왜곡(특히, 부정)등을 특징으로 하는 질병’(1990년 미국중독의학회 정의)



1. 근무시간에 술을 마신 경험이 있는가?
2. 술로 인해 가정생활이 불행해졌는가?
3. 대인 관계에 있어서 부끄러움을 없애기 위해 술을 마시는가?
4. 술로 인해 명예에 손상을 입었나?
5. 음주 후 후회한 적이 있나?
6. 음주 결과로 경제적 곤란을 받았나?
7. 자기보다 못한 사람과 같이 술을 마시면 우월감을 느끼는가?
8. 술 때문에 가정생활을 소홀히 하는가?
9. 술을 시작한 후 의욕이 줄어들었는가?
10. 매일 어느 특정한 시간에 한 잔 생각이 간절한가?
11. 해장술을 꼭 해야 하는가?
12. 술 때문에 잠을 잘 못자는가?
13. 술 때문에 능률이 떨어졌는가?
14. 술 때문에 직장이나 사업에 지장이 있는가?
15. 걱정거리나 문제를 잊기 위해 술을 먹는가?
16. 혼자서도 술을 먹는가?
17. 음주 결과로 기억을 상실한 적이 있는가?
18. 술 때문에 병원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가?
19. 자신감을 갖기 위해 한 잔 하는가?
20. 술 때문에 병원, 요양원에 입원한 적이 있는가?

이 중 최근 6개월간 생활 중 4가지 이상 해당되면 알콜 중독 가능성이 높으므로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1)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
2) 스트레스와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서 부정하는 행위
3) 입으로는 맹세를 하면서도 회복을 위해 따라야 할 더 중요한 일상 프로그램에는 소홀히 한다.
4) 다른 사람에게 단주를 강요하거나, 집착하는 것
5) 회복과정이나 문제에 대해 언급하면 눈에 띄게 방어적이 되어 회피하거나 합리화
6) 너무 과로하거나 어떤 활동에 강박적으로 집착
7) 충동적인 행동은 대부분의 경우 갑작스런 스트레스에서 기인
8) 스스로 고립되려 하고 사람을 피한다.
9) 어떤 한 면에만 초점을 맞춰 집착하며 다른 면을 보기를 피한다.
10) 우울증 - 만사에 무관심
11) 현실적인 계획 대신 비현실적인 희망
12) 계획성의 부족이나 실천성의 결여
13) 집중력이 떨어지고 공상이나 환상에 몰입
14) 단주에 실해할 것이라는 생각
15) “행복하고 싶다” 라든가, “성공하고 싶다” 하고 자주 만하지만 행복해지고 성공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16) 혼란
17) 친구와의 마찰
18) 쉽게 화를 냄
19) 환자는 과식하거나 식사를 소홀히 한다.
20) 무감동
21) 불규칙적인 수면습관
22) 일상생활에 규칙성이 없어지고 무질서해진다.
23) 심한 우울증
24) 치료 모임의 불규칙적인 참석
25) 무관심한 태도
26) 도움의 거절
27) 삶에 대한 불 만족감
28) 무력감 또는 절망감
29) 자신은 ‘춥고 배고프고 늙고 불쌍하다’라는 자기연민
30) 사교적인 음주에 대해 미련
31) 의식적인 거짓말
32) 자신감의 상실
33) 이유 없는 원한
34) 단주친목에 참여하는 것을 완전히 중단
35) 심한 외로움, 좌절감, 분노, 긴장


알코올중독은 유전적, 문화적, 경제적, 환경적인 인자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다원인론적 질환으로 어느 연령에서나 발생할 수 있고, 일반적으로 만성의 재발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없으면 대부분의 환자들은 점차 알코올리즘이 진행되어 중독의 말기에 도달하여 사망에 이르거나 심각한 피해와 후유증을 초래하게 된다. 특히 중독자들은 자신의 문제에 대해 솔직하지 않고 금주의 필요성을 잘 느끼지 않으며 성격적 특성상 의존적이고 적대감이 많고 자기중심적이며 우울이나 불안 등의 심리적 문제가 동반되어 치료에 어려움을 보인다.

따라서 입원 후 신체적인 상태를 호전시키는 해독치료와 더불어 정신치료, 가족치료, 약물치료, 분노조절훈련, 사회기술훈련 및 단주친목참여 등 다각적인 치료적 접근을 해야 한다. 또한 대부분의 환자들은 퇴원 후 6개월 이내에 재발을 하므로 입원기간의 치료뿐만이 아니라 퇴원 후 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그 재발을 방지하는 것이 치료의 큰 관건이 된다. 


**AA 단주친목(자조집단) :

단주친목은 알코올중독으로 인하여 절망적이었던 사람들이 술을 끊고 마음의 평화와 가정의 안정을 되찾아 정상적인 생활상태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서로 돕는 세계적인 친목단체이다.


**단주 유지방법

1) 하루 생활계획표부터 미래 생활계획표를 작성하고 이에 따라 실천하자.
2) 하루의 10분씩 단주하자. 하루하루에 살자.
3) 알코올중독에서 회복된 사람의 도움을 받자.
4) 병원과 지속적인 상담을 계속한다.
5) 전화를 이용한다.
6) 술로부터 멀리 있도록 노력한다.
7) 성공한 단주자와 가까이 지낸다.
8) 단주를 삶에 가장 우선 순위로 둔다.
9) 단주한 동안의 생활을 떠올린다.
10) 과거의 아픈 상처를 생각한다.
11) 배고픔, 분노감, 외로움, 피곤함, 스트레스를 피한다.
12) 자신에게 더욱 신경을 쓴다.
13) 공포, 혼돈에 빠질 때 주의한다.
14) 어떤 일이든 인내한다.
15) 자기도취감, 자만심에 빠지지 않는다.
16) 단주에 실패할 때에는 솔직해 진다.

**재발 예방법

1) 술에 대한 갈망의 극복 원칙을 명심한다. 갈망의 극복( 즉 술 마시고 싶은 충동이 없어짐)은 위험한 상황에 대해서 술이 아닌 다른 새로운 방법으로 대처함으로써 가능한데 보통 1년 정도가 걸린다. 따라서 가능한 술을 마시지 않는 활동으로 생활 습관을 바꾼다. 인내력을 가져야 한다.
2) 술 문제가 없는, 술을 마시지 않고도 사귈 수 있는 사람과 어울린다.
3) 미리 생활 계획을 세운다. 지겨움은 가장 위험한 재발 요소 주의 하나이다. 하루의 생활에서 지겨움을 느끼지 않도록 미리 할일을 계획 한다.
4) 자신의 “위험한 경우”의 목록을 만들고 항상 주의하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목록을 새롭게 바꾸어 나간다. 위험한 상황, 장소, 사람을 명심하여 피한다면 재발할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재발에 대해 준비

1) 재발한 경우에 찾아갈 수 있는 사람을 미리 정해 놓는다. 당신의 현재 상황을 잘 이해하고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2) 술을 계속 마시게 됨으로써 자신에게 오는 가장 고통스러운 후유증을 정리한다. 또한 자신이 금주를 유지해야만 하는 가장 절박한 이유를 정리한다.
3) 스트레스가 심한 상황을 극복하는 방법을 기억한다.


**재발시 대처

1) 자신이 금주를 해야만 되는 이유와 술로 인한 가장 큰 후유증을 생각한다.
2) 미리 생각해 둔 사람을 만나서 상담하고 그 사람의 의견을 구한다.
3) 재발한 이유를 찾아서 고쳐 나간다.
4) 항상 한 순간만을 생각하지 말고 당신의 전채 인생을 생각하라!
     (출처 :http://cafe.naver.com/mental11/692 정신건강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