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도,

저때문에, 제가 한창 도박중독병으로 암흑 속에서 살 때,

아내와 부모님, 가족들에게 많은 고통과 병을 만들어 주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읍니다.

 

허지만,

이제 치유가 되어가면서,

생활이 안정되어감에 따라,

이제야 그 병들이 얼마나 크고 심각하게,

우리의 삶을 아프게 하는지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2008년에 유방암 수술을 받고,

2009년에 항암치료가 다 끝났습니다.

여러가지 부작용으로 이런저런 어려움은 있었지만,

건강히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요즘따라, 몸이 약해지면서,

빨리 피곤해지고, 유린 인펙션과 어지럼증이 자주 나타납니다.

 

멜로디가 하루속히 건강한 마음과 몸을 유지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제가 병을 만들어 주었다는 미안함과 죄책감을 느끼는 아침입니다.

 

 

중독자님들께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내와 부모님, 자녀들, 가족들, ...

제일 가까운, 사랑하는 사람들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서도,

중독병에서 하루속히 빠져나오시라고...

 

 

멜로디의 빠른 쾌유와 건강한 마음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오늘 하루의 모든 것을 주님께서 주관해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2016.08.06 (12:46:39)
David.Oh

멜로디 자매님의 건강회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2016.08.08 (09:39:10)
토니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제는 다 낳아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항암치료 이후 몸이 많이 약해진 것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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