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 기분이 좋네요.

은근 속으로 흐믓합니다.

지난 며칠 함께 지내며 즐거웠던 추억들이 떠오릅니다.

내일 모래면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네요.

 

아마 조카가 저를 좋아하는(?) 하는 이유가,

자신과 눈높이를 맞춰 놀아줘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사실 조카가 저를 좋아하는지 저도 모르지요...  제가 그렇게 생각할 뿐이겠지요...)

여하튼 관계가 좋은 것은 확실합니다.

 

어제는 일이 끝나고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있는 조지아 수족관에 가서 끝날 때까지 있다가 왔습니다.

다양하고 아름다운 물고기들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음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지난 며칠은 새로운 프로젝트에 정신이 없습니다.

새로운 주제의 프로젝트가 쏟아집니다.

사이버 시큐리티 탐지하는 솔류션을 개발한답니다.

제가 아는 분석방법을 다 동원해서 개발을 해야될 것같습니다.

가이드라인 안에서 배우고 공부하고 연구하면 되겠지요....

하나님께 지혜와 총명을 간구드리며, 할 수있게 인도해 주실 것을 기도드립니다.

아멘.

 

준비하는 수련회가 잘 진행될 수 있게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참가하실 분들을 기다리는데, 많은 연락을 못받고 있습니다.

꼭 필요하신 분들께서 찾아오셔서 치유를 이루는 계기를 마련하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참,

지난 일기에 디즈니월드와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타고 보는 것들에 대한 감상문에서 더할 것이 하나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그것은 바로 '소리' 입니다.

시각적인 '소리'

 

보는 것이 헛되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유는 해리포터의 성과 기차역, 가게들, 매직을 부리는 모든 것들을 겉으로만 만들어 놓은 건물들이 있습니다.

앞만 가게처럼 꾸미고 안은 없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해리포터의 세상에 온 것같은 기분들입니다.

 

건물 탑위에 앉아있는 용 한마리가 시간만 되면 불을 뿜습니다.

모두 기다려서 사진 찍기 바쁩니다.

아이들은 매직 봉을 사기위해 부모의 손을 붙잡고 30분을 기다려 가게에 들어갑니다.

스타워즈 가게에는 불이 켜지는 칼봉을 만들어 사기 위해 진을 치고 있습니다.

 

관심이 별로 없는 저에게는 모두 미친 사람처럼 보입니다.

좋은 의미의 '미친' ... 아주 좋아한다는 의미의 ....

그런 생각이 들면서,

나는 하나님께 미쳐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데 미쳐서

주야로 영적으로 깨여있고 찾아가고,

그러는 과정들이 즐거움과 기쁨을 주고,

그 기분들이 하이의 하이를 치면서 살아가는...

그런 삶!

 

사람은 뭐든지 한가지는 '미치는' 부분이 있는 것같습니다.

제가 '미칠' 수 있는 것들이 좋는 것, 건전한 것, 건강한 것, 바르고 청결한 것들이기를 기도하고 간구드립니다.

 

제가 살아가고 있는,

오늘, 이 순간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이 순간에 미쳐 즐기고 행복하고 감사하며 기쁘고 싶습니다.

고통과 힘든 것들, 과거의 죄들을 이 순간 모두 잊어버립니다.

미래의 걱정들을 떨쳐버립니다.

 

순간에 충실하고 건강하게 살기를 노력합니다.

해야할 것들을,

사랑해야할 사람들을,

위로해야될 사람들을,

도움을 줘야될 사람들을,

기도해야 될 사람들을,

위해서 위해서,

이 순간을 힘차게 살아가야되겠습니다.

 

교만하지말고, 게으리지말고 나태하지말고,

절대 순간을 미루지말고,...

 

여동생과 조카가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668 2017년 8월29일 화요일 - 많은 데드라인 속에서 마음이 급합니다. 허지만 매 순간 치유의 끈을 놓지않면서 살아갑니다.
토니
8 2017-08-29
667 2017년 8월28일 월요일 - 참회한 후에 똑 같은 잘못을 다시하면?
토니
7 2017-08-28
666 2017년 8월27일 일요일 - 참회란 자신의 잘못을 하나님 앞에 시인하고 다시는 같은 잘못을 하지않겠다는 것을 말하겠죠?
토니
4 2017-08-27
665 2016년 9월26일 월요일 - 아침을 시작하며 마음을 잡습니다. 영적각성을 통해 단도박과 삶을 세워갑니다.
토니
49 2016-09-26
664 2016년 9월24일 토요일 - 엠이 모임을 가지면서 아내에게 편지를 씁니다.
토니
47 2016-09-26
663 2016년 9월22일 목요일 - 맘을 잡아갑니다. 제 영을 붙잡고 세워가기가 참 힘드네요. 깊은 묵상을 필요로 합니다!!!
토니
49 2016-09-22
662 2016년 9월21일 수요일 - 단도박과 영적훈련은 나를 살리고 평안하게 지켜주는 원천입니다.
토니
51 2016-09-21
661 2016년 9월20일 화요일 - 중독을 평생 끊기 위한 영성훈련이 지속되어야하는데...
토니
48 2016-09-20
660 2016년 9월19일 월요일 - 방황하고 있는 저의 마음을 읽습니다...
토니
51 2016-09-20
659 2016년 9월13일 화요일 - 안정이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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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2016년 9월10일 토요일 - 미루고 다치고 아프고 잘 치루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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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2016-09-10
657 2016년 8월30일 화요일 - 멜로디도 아프고 프로젝트도 한꺼번에 다 들어오고... 정신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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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2016년 8월20일 토요일 - 엠이 끝나고 지금 돌아왔습니다. 피곤한데 일기를 쓰게됩니다.
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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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2016년 8월18일 목요일 - 와우! 오랜만에 일이 무지무지 바쁘네요! 감사합니다. 다시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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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2016년 8월17일 수요일 - 마음 지키기 둘째날! 부부싸움을 또 했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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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2016년 8월16일 화요일 - 마음을 지키자!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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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2016년 8월13일 토요일 - 여동생과 조카를 공항에서 배웅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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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2016년 8월12일 금요일 - 내일이면 여동생과 아들이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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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ed 2016년 8월11일 목요일 - 열한살 조카가 육십인 저하고 같이 잔다고 찾아와 기분이 좋습니다.
토니
62 2016-08-11
649 2016년 8월8일 월요일 - 동생과 아들, 함께 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새롭게 다시 배우고 새기는 시간들이였습니다.
토니
75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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