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답답합니다.

부부싸움이 있을 때에는...

제 입장에서는 그냥 삐낀게 된 것이겠죠.

아내가 싫은 소리할 때, 화가 나서 아니라고 반항하고 큰 소리 치다가, 아내가 더 크게 화가 나는 경우!

저녁 식사하다말고, 갑자기 화나서 식사하면 소화 안된다고 어디간다는 말없이 집을 나가버렸습니다.

쇼핑을 하고 왔더군요.  돌아와서 라면을 끓여먹습니다.  

맛있어서 저도 먹고싶었는데, 늦은 밤이라 잠을 청했습니다.  내일 많은 미팅과 일에 필요한 공부를 해야되기에...

 

손주의 생일을 생각하면서 새벽에 기도했는데...

아들 집, 며느리들을 제대로 대접하지 않았다고합니다...

자기 집 가족만을 생각한다고...

 

문제는 제가 평소에 한 말들 중에 아내 맘을 상하게 했떤 것들이 쌓여서 터진 것같습니다.

이제 말조심하고, 가까운 사람이라도 마음 나눌 것들을 조심해야겠습니다.

 

내려놓고 마음을 풀어가고 있습니다.

새벽에 성경묵상을 하면서 기도드립니다.

용서와 이해와 배려!  사랑을 기도드립니다.

 

온 가족들에게 전화해서 사랑한다고 말하는 오늘 하루를 만들어야겠습니다.

 

수련회 준비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형제자매님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실 것을 기도드립니다.

늘 새사람으로 태어날 수 있기를!  

여호와의 뜻을 알고 동행하는 삶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2016.08.17 (09:24:28)
토니

아침에 아내가 눈 뜨자마자 미안하다하고 제가 먼저 사과했습니다.

아내도 조용히 아무 것도 없었던 양 조용히 받아주네요.

다시 마음이 편안해 졌습니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부부싸움은 칼로 물배기?

허지만 씨가 될 말은 하지말아야겠습니다...  부부 사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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