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아프네요!

오늘 손주들을 보고 놀았습니다.  그동안 바빠서 두주를 못보다가 오늘에야 보았습니다.

세살 손자와 미끄럼틀 타다가 엉치뼈가 땅에 닿으면 내려오는 바람에 아주 많이 많이 아픕니다.

안타려는데, 손자가 '하지'도 타라고 해서 한번 탔는데.... 휴!

 

며칠 전에는 또 왼쪽 허리 부분이 아무 이유없이 삐끗한 것 같더니 앉고 일어서기가 힘드네요.

사위가 치료를 해주었는데... 이제 다 나아간다하다가, 엉치뼈가 아픕니다.  

이젠 허리보다 엉치뼈가 아파서 움직임이 안좋습니다.

빨리 낳게 해주십시요하고 기도드립니다.

 

 

수련회는 정말 잘 끝났습니다.

많은 분들이 서로 놀란 것같습니다.

자신들이 용기있게 자신의 상처를 나누리라고는 생각을 못했던 것같습니다.

서로의 귀한 나눔 속에서 시간이 흐를수록 정직한 대화를 해나갔던 것같습니다.

끝난 후 모두 아쉬워하고, 지속적인 12단계 회복모임이 있느냐고 물어옵니다.

 

청년 12단계 회복모임은 인도하고 있으나, 어른들 모임은 아직 하고 있지 않습니다.

모임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시간들이였습니다.

 

이제 수련회의 마무리를 잘 해야겠습니다.

줄리아 간사님께서 모든 것을 빨리 빨리 잘 정리해 가시는데, 제가 늦게 행동하는 한주였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가 돌아오는 월요일까지 데드라인 것이 있고, 다른 것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카나다 캘거리에서 하는 것이 하나 있고, 중독 베이징에서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다 할 수 있을 지, 아니면 둘다 못할 수도 있습니다.

위대한 힘께서 주시는 대로 쫒아가려합니다.  감사함으로 기다립니다.

 

 

지난 며칠 어머님께서 침대에서 떨어지시고, 넘어지고 오늘도 주저앉으셨다고 하셔서 많이 걱정이 됩니다.

마침 카톡으로 전화주셔서 밝게 얘기하셔서 마음을 놓았습니다.

어머님의 건강과 평안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아버님은 늘 잘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는 것같습니다.

동생이 매일 요양원에 가서 아버님과 카톡을 만들어주어 대화하고 있습니다.

아버님과 대화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동생에게 깊이 머리숙여 감사하고 있습니다.

 

빨리 제 몸이 좋아져서, 

정상적으로 일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멜로디도 어지럼중에, 공황장애가 와서 힘들게 지내고 있습니다.

마음은 괜찮은데, 갑자기 숨이 막히고 위기의식을 느끼는 시간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유없이 웁니다. 

안아줍니다.

실컷 소리내서 울라고....

 

휴!

저의 도박중독병으로 아내을 이렇게 나쁜 병이 있게 만들었습니다.

반성하고 참회합니다.

이젠 멜로디 마음을 평안하게 하는 것이 제 삶의 목표입니다.

 

사랑합니다.

 

모든 순간의 축복과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프고 나쁜 것보다는,

좋고 받는 것들, 가진 것들, 현재의 행복과 기쁨메 마음을 맞추면서,

하나님께 감사감사드립니다.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668 2017년 8월29일 화요일 - 많은 데드라인 속에서 마음이 급합니다. 허지만 매 순간 치유의 끈을 놓지않면서 살아갑니다.
토니
7 2017-08-29
667 2017년 8월28일 월요일 - 참회한 후에 똑 같은 잘못을 다시하면?
토니
7 2017-08-28
666 2017년 8월27일 일요일 - 참회란 자신의 잘못을 하나님 앞에 시인하고 다시는 같은 잘못을 하지않겠다는 것을 말하겠죠?
토니
4 2017-08-27
665 2016년 9월26일 월요일 - 아침을 시작하며 마음을 잡습니다. 영적각성을 통해 단도박과 삶을 세워갑니다.
토니
49 2016-09-26
664 2016년 9월24일 토요일 - 엠이 모임을 가지면서 아내에게 편지를 씁니다.
토니
47 2016-09-26
663 2016년 9월22일 목요일 - 맘을 잡아갑니다. 제 영을 붙잡고 세워가기가 참 힘드네요. 깊은 묵상을 필요로 합니다!!!
토니
49 2016-09-22
662 2016년 9월21일 수요일 - 단도박과 영적훈련은 나를 살리고 평안하게 지켜주는 원천입니다.
토니
51 2016-09-21
661 2016년 9월20일 화요일 - 중독을 평생 끊기 위한 영성훈련이 지속되어야하는데...
토니
48 2016-09-20
660 2016년 9월19일 월요일 - 방황하고 있는 저의 마음을 읽습니다...
토니
51 2016-09-20
659 2016년 9월13일 화요일 - 안정이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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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ed 2016년 9월10일 토요일 - 미루고 다치고 아프고 잘 치루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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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2016년 8월30일 화요일 - 멜로디도 아프고 프로젝트도 한꺼번에 다 들어오고... 정신없네요.
토니
66 2016-08-30
656 2016년 8월20일 토요일 - 엠이 끝나고 지금 돌아왔습니다. 피곤한데 일기를 쓰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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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2016년 8월18일 목요일 - 와우! 오랜만에 일이 무지무지 바쁘네요! 감사합니다. 다시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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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2016년 8월17일 수요일 - 마음 지키기 둘째날! 부부싸움을 또 했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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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2016년 8월16일 화요일 - 마음을 지키자!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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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2016년 8월13일 토요일 - 여동생과 조카를 공항에서 배웅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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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2016년 8월12일 금요일 - 내일이면 여동생과 아들이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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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2016년 8월11일 목요일 - 열한살 조카가 육십인 저하고 같이 잔다고 찾아와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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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2016-08-11
649 2016년 8월8일 월요일 - 동생과 아들, 함께 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새롭게 다시 배우고 새기는 시간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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