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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 (07:46:40)

멜로디가 아들집에 갔습니다.

딸아이네만 챙기다보니, 아들네가 섭섭해 할까봐 힘들어도 손주들 보러 갔습니다.

부모로서 당연히 해야될 일이지만, 힘드면서, 즐거우면서 감사하네요.

전 집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외손자 보면서, 음악을 틀어주니, 잠을 잡니다.

소리와 보는 것에 민감하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편안한 피아노 소리와 자연의 동영상이 잠을 자게했습니다.

 

어제는 데이터사이언스 공부하는 학생 둘이 찾아와서 함께 토론을 하고 돌아갔습니다.

함께 공부하고 멘터링하기로 하고 숙제도 주었습니다.

다음 주 부터, 또 바쁘게 공부해야겠습니다.

 

피터의 학원수업이 다음 학기로 미루어져서 공부하게 해 주기를 기도드립니다.

12주 짜리 비싼 학원비라 낭비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피터도 정신 차리고 다시 시작할 수 있게 지켜주시옵소서.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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