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프고 누워있으니, 찾아오는 사람 없고, 자주 연락도 안하고,  며느리 뭐라하고, 손녀 뭐라하시고....

듣기에 많이 불편한 말씀을 하십니다.

제가 마음이 불안해 지고 편치가 않습니다.

모시지 못한 것에 대한 죄책감도 있고, 멀리 있다보니 자주 찾아뵈지못하고...

오직 매일 아침 전화로 대화를 나눕니다.

 

지금 예배드리러 갈 시간,

맘을 정하고, 부모님을 위해 기도드려야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마음과, 자녀들의 마음, 아내의 마음을 위해서...

성령님,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지켜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최선을 다해 행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

 

1월14일 새벽 2시27분

 

바쁜 일요일을 보냈었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집에 와서 외손주를 체크하고,

바로 멜로디와 아들집에 가서 세 손주들과 열심히 놀아주고 돌아왔습니다.

집에 오니, 사위가 짜장면을 사가지고 왔네요.

딸아이가 갑자기 짜장면이 먹고 싶다고 했다네요.

맛있게 먹고, 손주 얼굴이 짜장면 범벅이라, 목욕을 시키고, 

마침 어머님께서 전화 주셔서,

딸아이와 멜로디, 손주를 보여주면서 화상채팅을 했습니다.

언성은 높으셨으나, 화상으로 보면서 얘기하시니, 많이 참으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손녀 딸에게 건강 조심하고, 아기 잘 키우라고 하십니다.

함께 통화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바로 잠을 청하고 잤는데,

갑자기 불면증인지, 잠이 안와서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몸은 피곤해서 자고 싶은데,  잠이 안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

저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주관하시고,

늘 겸손한 마음으로 

모든 것을 주님 앞에 온전히 내려놓고,

주님만을 절대 의지하면서,

매 순간을 살아가게 하소서.

늘 말씀 묵상과 기도 안에서,

진리에 순종하고 실천하는 삶을 사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구원과 영생을 갈망하면서,

평생 치유을 이뤄갈 수 있게 지켜주시옵소서.

모든 일에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인 줄 깨닫고,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해나가게 하소서.

 

범사의 기적들에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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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2019년 1월14일 월요일 - 벌써 1월도 반이 지나갑니다. 무엇인가 벌써부터 밀리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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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ed 2019년 1월13일 일요일 - 자식으로서 부모님께 혼나니 마음이 안좋습니다. 예배 후 마음을 추스립니다.
토니
20 2019-02-15
687 2019년 1월11일 금요일 - 부모로서 할 일이 많네요...
토니
18 2019-02-15
686 2019년 1월10일 목요일 아침 5시41문 - 피터의 치유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피터야 힘내!!!
토니
23 2019-01-10
685 2019년 1월9일 수요일 새벽 4시03분 - 성경암송을 통한 내적치유를 공부하다가, 12단계 회복프로그램으로 풀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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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19-01-09
684 2019년 1월8일 화요일 새벽 1시12분 - 딸아이와 외손주가 퇴원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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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2019년 1월7일 월요일 새벽 1시48분 - 새로 태어난 외손자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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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2019년 1월6일 일요일 - 새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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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2019년 1월5일 토요일 새벽 1시25분 - 저녁 부터 지금까지 딸아이의 진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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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2019년 1월4일 금요일 아침 9시28분 - 외손자가 오늘 태어나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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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2019년 1월4일 금요일 새벽 1시4분 - 어제 오후 갑자기 들어온 프로젝트 RFP에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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