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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2 (00:47:22)
안녕하세요 신방김입니다.
제 5주년 잔치 소감문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요즘들어 시간의 흐름들이 점점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꽃이 더 활짝 피고 또 꽃이 지고, 어떤 꽃잎이 시들어가고, 또 나뭇잎사귀들은 연한 연두색에서 점점 짙은 녹색으로 변해가고
바람이 불어오면 나뭇잎들도 덩달아 살랑살랑 거리면서 햇살에 반짝이기도 합니다.
바람소리가 들려옵니다.
자연의 변화를 내 눈과 내 귀 그리고 내 마음으로 느낄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3년 전입니다.
눈 감으면 여전히 바로 옆에서 느껴질 만큼 그때의 기억들이 아직 생생한 것만 같습니다.
한 아이는 중학교에 올라간지 얼마 안되서 어느날 학교 앞 서점에 들어갔습니다.
며칠 전 읽었던 공포 소설에 흠취해서 또 다른 공포 소설 책 한권을 사기 위함이었습니다.
겉표지에 반은 천사 반은 악마그림이 그려진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그 당시 그에게 그 책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요즘 도박중독자들의 GA 참여를 통한 회복 경험이라는 주제로 질적 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시간과 경제적인 여유가 더 가능했다면 더 많은 선배 협심자들을 만나 회복과 지에이에 대해 더 듣고 느끼고 깨달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함에 아쉬움이 있습니다. 시간과 지리적 상황에 맞추어 최소 7년 이상 단도박을 하신 12명의 협심자 선생님들을 만나 짧게는 1시간 길게는 3시간까지 약 3개월간 인터뷰를 진행 하였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해 나가면서 왜 그들이 회복할 수 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내가 가야할 길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들의 회복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내 데미안 책에서의 유명한 문구가 내 머리속에서 가시질 않았습니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곧 하나의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다

 

데미안의 이 문구가 앞서 먼저 회복하신 선배 협심자들의 이야기이고
앞으로 점점 나의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는 그 시절 그 아이는 과연 상상이나 했을까요?

 

이제부터 저의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사실 나의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소감문을 다시 쓸까..
나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겐 희망이 될 수도 있고 절망이 될 수 있다는 말..
아직도 인정받고 싶고 드러내기 위함은 아닌지..
이제는 겸손에 대해서 이야기 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하지만 자랑하기 위함이 아니라 다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2007년 8월15일.. 벌써 7년 전 일입니다.
가끔 뒤돌아보면 지에이를 다닌지 벌써 7년이 되었다는게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30살에서 37살이 되었고, 단도박을 하면서 결혼도 하게 되었습니다.
며칠전 제 첫 백일 잔치때 축하하러 오셨던 할머니 수녀님이 제 아내에게 그런 말씀을 하였다고 합니다.
7년 전 처음 봉사하러 왔다면서 사무실에 우두커니 앉아 말 한마디 안하는 그 모습이 선하다고..
그리고 재발했었다는 말도 들었는데 벌써 5주년이나 되었냐고.. 그리고 정말 많이 변했다고..

 


그 시절 저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알을 깨고 나와야 하는지 도무지 답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좌절과 분노 그리고 후회 뿐이었습니다.
새끼 새가 알에서 깨어날 즈음 안에서는 새끼 새가 부리로 알을 쪼면 그제서야 밖에서 어미새가 알을 쪼는 것을 도와줍니다.
부화기간도 되지 않았는데 어미새가 알을 쪼는 것도 아니고 또 새끼새가 조금 알을 쪼았다고 어미새가 다 해주는 것도 아닙니다.
어디서부터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고 그저 무기력한 상태로 지내고 있을 때 그 첫번째 시작은 어머니 손에 끌려온 G.A. 였습니다.그러나 G.A.를 와서도 여러번의 재발과 세번의 100일 잔치를 하였습니다.
비록 모임은 나왔지만 도박앞에 무력하며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없었음을 시인하는데만 2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단도박을 시작한 2009년 6월 3일
드디어 새끼 새가 처음으로 부리로 알을 쪼아 새로운 세계의 빛과 공기를 접촉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2009년 6월3일부터 저희 새로운 세계가 시작되었습니다.

 

2. 알은 곧 하나의 세계다.
알을 하나의 세계로 인식한다는 것은 바로 나의 중독 행위를 인정하고 내가 중독자라는 것을 인정하고 그리고 지난 과오를 제대로 직시하는 것입니다.
어쩔수 없는 것들을 받아들이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부화 하기전 새끼 새에게는 그 알 속이 자신의 모든 세계였을 것입니다.
시간이 되면 부화를 해야 하지만 오직 그 알 속만이 자신의 모든 세계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알 속이 비좁다고 늘 환경탓과 내 처지만을 탓하였습니다.
내가 중독자라는 것을 인정은 했지만 달라진 것은 없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았을 때 제 곁에는 힘들어 지쳐있는 노새같은 어머니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주위를 늘 맴도는 것은 나에 대한 비난들과 불편한 시선들 그리고 빚뿐이었습니다.
환경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바뀌어야만 볼수 있는 다른 세계를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부화는 결국 부활과 같은 의미로 성경적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부활 전에 사순절을 보내는 것도 결국은 내가 새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 내 과거를 직시하고 중독을 인정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 생각합니다.

 

모임을 다니면서 그리고 상담을 다니면서 멘토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면서 제 자신을 점점 발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내가 도박을 했던 원인을.. 그리고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3.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한 세계를 파괴한다는 것은 결국 회복으로 가는 여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회복은 결국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새끼새가 알의 어디 부분부터 쪼아야 하는지를 알고 쪼을까요?
어디부터 쪼아야 한다는 공식이 있을까요?

중요한 건 내가 지금 알을 쪼았다는 것, 내가 다른 세계로 가기 위해서 행동을 하였다는 사실 입니다.
저는 한 세계를 파괴하기 위해 다른 세계로 가기 위해 제 나름대로 노력을 했습니다.
저는 3주년 잔치 때 얘기했던 것처럼 나의 습관 바꾸기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했습니다.
잘못된 습관은 고치고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계속 실패하면서도 계속적으로 시도하면서
결국은 여러 습관들을 고쳐나갔고 지금도 진행형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열심히 실패하고 도전 하고 있습니다.
사소한 습관 바꾸기를 시작으로 내 인생에 로드맵을 그리고 버킷리스트를 작성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내 인생의 버킷리스틑 40번까지 밖에 작성하지 못했습니다.

 

새해가 오기전 연말에는 산 속으로 피정을 가서 오직 나만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집니다.
내 버킷리스트와 내 인생의 로드맵을 보면서 한 해동안 내가 했던 것들, 내가 달성했던 목표들을 적어보고 내년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세세하게 계획합니다. 그 계획들은 그저 막연한 몽상같은 희망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고, 내가 가야할 길에 다가가기 위한 나의 날개짓이었습니다.

 

G.A 안에서 선배 협심자들이 오픈을 하면 도움이 된다고 해서 그저 그 말만 믿고 오픈했습니다.
누군가는 교본을 써보라고 해서 저역시도 교본을 타이핑하고 오늘 하루를 위하여를 1년 반동안 적었습니다.
회합시간에 다른 사람 얘기를 경청하기 위해 타모임의 협심자가 하는 것을 메모하는 것을 보고 저역시 3년 넘게 작성하고 있습니다.
나와 같은 중독자를 살리기 위한 생명선(라이프라이너)을 한달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냈습니다.
될수 있는 한 타모임에도 꾸준히 참석을 했습니다.
심적으로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면서 G.A.모임 참여를 더 확대해갔습니다.
나도 살고 남도 살리기 위해서 나와 같은 중독자들과 함께하고 후원하는 일에 인색하지 않으려 애썼습니다.

 

이것저것 많은 도전을 했습니다.
살사댄스, 방송댄스, 테니스, 탁구, 스피치 교육, 권투, 영어 공부,
나의 회복에 도움이 된다면 주저하지 않고 행동하였습니다.
2011년에는 도박중독 예방 양성자 교육을 8개월 동안 들었습니다.
그리고 회사를 다니면서 대학원에 들어가 임상사회복지 학과에서 2년동안 공부를 햇습니다.
종교를 갖게되고 점차 신앙인이 되기 위해 노력을 했습니다.
아름다운 사람들 열심히 사는 사람들과의 인맥을 점점 넓혀 갔습니다.
나도 살고 남도 살리자를 G.A 외에서도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 금액을 늘려가고 개인적으로 하던 봉사활동 범위를 회사로 확대해갔습니다.
적금 통장의 갯수도 늘려갔습니다.
양가 어머니 여행통장, 저랑 와이프 여행통장, 노트북 사기 적금통장 한꺼번에 100만원 기부하기 통장 라섹 적금 통장, 경조사 통장, 적금 통장 등등 이번에 러시아 월드컵 적금 통장으로 추가로 개설할 예정입니다.
적게는 2만원짜리 통장부터 1년 단위로 적금을 듭니다.
올해에 침대 프레임 바꾸기와 묵주 반지 적금이 만기가 되어 행복한 마음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기다림의 행복.. 예전에는 그것을 전혀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기다리지 못해 안절부절하고 돈을 잃으면 물타기 식으로 더 많은 돈을 쏟아부었습니다.
물건을 살때만 기쁜게 아니라 적금을 들면서 1년 동안 기다리는 행복감도 있다는 것을
도박을 할 때에는 그 순간의 쾌락을 쫓았는데 이제는 1년을 기다리면서 그 기다림의 행복감을 느낍니다.

 

지금은 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기간이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사실 논문 땜에 지금 잔치를 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선택과 집중 부분에서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나에게 논문이 가장 중요하면서도 여전히 욕심 비우기가 안되서 참 쉽지가 않습니다.
마음먹고 무엇인가를 비우면 또 다른 부분들이 채워지고 과연 무엇을 비워야 할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결국은 과감하게 버리지 못하고 또 채워지는 것을 가지고 나에게 합리화를 하며 논문쓰기에 더 집중하지 못한 부분에 반성합니다.

저의 이 모든 것들은 어느 한순간에 생긴 것이 아니라 일련의 연속적인 과정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내 상황과 환경이 좋아서 이렇게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지 않느냐고 애기도 합니다
더러는 도박 중독자가 아닌것 같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전에는 그런 얘기들이 기분나쁘게 들리기도 했지만 곰곰히 생각하니 참으로 맞는말 같습니다. 저는 정말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처음 모임에 나왔을 때 한달에 내는 이자만 167만원이였습니다. 그 금액은 7년 지난 지금도 아직 잊혀지지 않습니다.
갈아타기를 수도 없이 하다가 은행권에 대출이 가능하다고 했을 때 은행을 나오면서 흘리던 눈물을 아직 기억합니다.
도박 빚이 0원이 되던 그날.. 도박빚을 갚아나가면서 제 용돈을 가지고 2년 동안 들었던 적금 150만원이 만기 되었을 때
적금완료 통지서를 몇개월 동안 지갑에 들고 다녔습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 첫번째 적금 만기 완료 통지서 였기 때문이었습니다.
한달에 한번 쉬면서 모임 가는날만 제외하고 11시까지 야근을 하고 토요일까지 일을 하고
크리스마스 이브날에도 설날에도 일을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사실 일이 많아서가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함이었습니다.
일요일이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봉사활동 하던곳에서 살다시피 했습니다. 점점 회복이 되어가면서 ..
1년동안 매주 월요일에 밤 9시까지 야근을 하고 외국 이주민 친구들이 있는 공장으로 찾아가 한글을 가르치고 12시 다 넘어서야 집에 왔습니다.
1년여 동안 일요일 아침 9시까지 대전에서 상담을 받기 위해 일요일 아침에도 7시 전에 일어나 한번도 안빠지고 갔었습니다.

 

누군가는 바닥일 때 단도박이 가능하다.
바닥을 쳐봐야 느낄 수 있다. 바닥이 아니면 회복이 어렵다고 얘기합니다.
사실 처음 G.A.를 나왔을 때 그때 당시는 내 나름대로 바닥이었다 생각하였지만 이제와서 생각하면 저는 사실 경제적으로는 바닥이 아니었습니다.
처음 모임에 나왔을 때는 빚은 빚대로 있고 집 얻을 돈이 없어서 어머니와 함께 월세 생활을 하였지만 더 돈을 빌릴수도 있었습니다.
언젠가 어떤 여사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바닥보다 바닥이 아닐때 회복하는게 더 어렵다고
차라리 전 그 말에 공감을 합니다. 
그 바닥이라는 것은 결국 재정적인 바닥이 아니라 정서적 바닥이 더 큰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정적인 부분은 완전 바닥은 아니었지만 내 심적인 부분과 정서적인 부분은 바닥이 확실하였던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많이 힘들었지만 위대한 힘께서 함께 하셔서 정말 저는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4.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렇게 힘겹게 한세계를 파괴하고 새는 진정한 자유를 경험합니다.
그러나 그 자유는 신에게로 가는 여정이라 생각합니다.
신에게로 날아간다는 말이 무슨의미일까요

천주교에서 영성체를 모시면서 가슴에 새기는 말입니다.
주님 제안에 주님을 모시기 합당치 안사오나 한말씀만 하소서 제가 곧 나으리이다.
전 영성체를 모실때마다 그말에 가슴이 찡합니다.

내가 위대한 힘을 닮아 갈수 있다는 것 내 안에 위대한 힘이 자리잡는것
마치 갓난아이가 어머니를 바라보는 그 마음처럼 온전히 위대한 힘 만을 바라보면서 자유롭게 날아가고 싶습니다.

 

회복은 단도박 뒤에 저절로 따라오는 산물이 아니라 단도박은 회복의 한 과정인 것 같습니다.
내가 단도박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가 아니라
이제는 내가 회복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생각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회복 중인 여러 선배 협심자들에게 보이는 공통적인 특성 중에 하나가
나도 살고 남도 살리자 즉 함께 하는 것 그리고 봉사였습니다.
신에게 날아가기 위함은 결국 다 같이 함께 가는 것은 아닌가 생각됩니다.

 

5. 그 신의 이름은 위대한 힘이다
가장 먼저 보이지 않는 위대한 힘께 감사합니다.
당신의 힘이 얼마나 크신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힘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당신의 힘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내게 행한 그 기적들을 다른 사람을 통해서 계속 느끼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인터뷰를 하면서 협심자들에게 지에이가 본인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물었었습니다.
제게 물어봅니다. 나에게 있어 지에이는?
나에게 있어 지에이는 운명입니다. 내 운명이 바뀌었고,, 내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를 모르기에
그 운명은 위대한 힘께서 알아서 해 주실거라 생각합니다.

 

작년 4주년 잔치할 때 날렵한 신방김이 되어서 온다고 했는데 아직 날렵해지지는 않았습니다.
3개월 째 권투를 배우면서 살은 6킬로까지 빠졌다가 다시 쪄서 지금은 4~5킬로 정도만 빠졌습니다.
땀방울이 턱선을 따라 흘러내리는 그 쾌감이 이렇게 기쁜지를 이제라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내년 이맘 때에는 4~5킬로 더 빼서 만나고 싶습니다
여기까지가 저의 얘기입니다.
이번 잔치를 마지막으로 제가 했던 것들을 세세하게 이야기 하는 것은 이제 마무리 하려 합니다.

늘 옆에서 온전히 내편으로 지지해준 와이프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회복을 위해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가시는 선생님들과 여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5.09.12 (00:48:18)
토니
채송화 14.05.30. 14:20
축하드려요...
애 많이 쓰셨어요.
동행하는 선생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신방김 14.06.01. 11:03
감사합니다~
저도 동행하는 여사님이 있어서 늘 힘이 나고 든든합니다 ^^
 
 
바아풀 14.05.31. 12:00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의 소감문 정말 여러가지를 생각케 하네요~
학창시절 아무리 읽고 또 읽어도 의미가 되새겨지지않던 데미안!
선생님의 글을 읽으니 비로소 의미가 되새겨집니다~
소중한 소감문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방김 14.06.01. 11:05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과 여사님께서 당당하고 힘차게 걸어가시는 그 여정이 바로
데미안에서 나오는 그 문구인 것 같습니다~
 
 
개구리 14.09.19. 22:38
남편을 좀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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