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 1235
2012.10.13 (23:52:32)

오늘 모임에서는 부흥회가 열렸습니다. 와글 와글 짝짝!  "주님께 영광" 열분의 주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이 주님을 찬양하기 위해 모였고 "고백" 으로 시작해서 -  -  -  -  -   목이 아프도록 열심으로 찬양드리고 주님께로 부터 받은 은헤를 나누며 S.F 의 이집사님과 조형제님이 준비해오신 맛있는 저녁식사까지--- 풍성한 하루 였습니다.


오늘 처음 오신 김집사님의 간단한 간증,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셨습니다. SJ 쪽에 있는 쪽방에 전도하러 가신 얘기, 우리가 주님을 전하지 않는것은 죄이다,쪽방에 계시는 분중에 주님을 영접하신분의 이야기, 글을 모르시는 분과 아침부터 13시간을 같이 성경을 읽고 변화되신것 등등--. 마지막 으로 저를 부끄럽게 한 말씀은 100명 이상의 사람들을 먹일수 있는 명품가방을 들고 교회로 오면서 그것이 죄인줄도 모른다는 말씀. 몇십불 이상의 가방을 가진적도 옷을 가져보기 힘들어도,나의 마음의 한구석에는 좋은것을 갖기를 원한것이 있기에 부끄러운 마음으로 반성하며 나 자신을 재검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임이 끝날무렵 조형제님의 간증에 너무도 아파 시선을 집중하지 못했고, 마주치면 같이 울어 버릴까 겁을먹고 앞에 있던 맛있는(?) 볶음밥을 마구 먹어 치웠습니다. 조형제님 사랑합니다. 우리는 연약한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주님이 필요합니다. 아니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전부가 되십니다. 운전을 하며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마구 울었습니다, 조형제님 괜찮아요. 우리도 다른 사람을 미워도 할수있어요.하지만 그 미움이 변해서 사랑으로 분명하게 승화 될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밑습니다. 아니 믿는것이 아니라 승화 되신것을 벌써 오늘 보았습니다.     예수 승리!  조형제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 합니다.        아멘!

2012.10.15 (12:32:48)
JOJO

감사합니다 .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2012.10.15 (12:32:49)
JOJO

감사합니다 .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2012.10.19 (00:53:41)
sarang

아무 말씀이 없어도 다 읽을수 있는 모습입니다. 목사님 하시는 사역에 얼마나 많은 기막힌 일들이 있었겠습니까.

내조 하시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힘겹게 지내 오셨는지 그냥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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