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 8663
2013.04.04 (03:42:31)

갑천변을 걷습니다.

 

걷고 싶은 길이

언제나 기다리는데

시간을 내서 걷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오늘 저녁은

마음을 챙겨서

집 뒤 개울가로 향해 봅니다.

 

목도리에 장갑까지 챙겼는데

바람이 차지 않습니다.

 

버들강아지 벌써 올라오고

새들도 이미 봄을 노래하는데

나만 몰랐습니다.

 

쑥스러이 장갑을 감추고

봄을 생각합니다.

이 봄을 어떻게 맞이할지,

어떻게 사랑할지.....

 

2013년의 봄을 생각하며

혼자 미소를 지어봅니다.

 

아름다운 세상

동그란 지구의 한 가운데에서

맞이하는 상큼한 봄!

 

 

출처 - http://cafe.daum.net/atlantakoreanga/IxnU/9

 

 

2013.04.04 (03:42:44)
토니
꿈꾸나요 13.02.27. 16:02
어릴 땐 지천에 널린게 버들강아지였는데 언제 봤었는지 기억도 없네여..
이번 주말에 아이들과 집 근처 공원에 나가봐야겠어여... ^^
Tony 13.02.27. 21:14
참 좋네요. 봄이 오는 느낌입니다.
바아풀 13.02.28. 21:58
단도박을 하면서 맞이하는 두번째 봄입니다. 작년 봄보다 올 봄은 더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더불어 기분도 붕 ~
3월이 기다려 지는 2월 마지막 날입니다...
봄을 함께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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