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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 (07:51:45)

가족이 잘 살고 있음이 기쁩니다.

스스로 할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음이 슬픕니다.

모두 다 사실은 좋은 일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일이 무지 힘드네요.  머리를 쓰다보니 머리가 아픕니다.

마침 친구가 결혼 기념일이라고 저녁 식사에 초대해서 나갔다가, 

한국에서 온 손녀 딸들과 놀다가 왔습니다.

손녀 딸에게 게임을 하면서, 이 할아버지는.... 하고 말하려니, 이상했었습니다.

하고 싶지 않은 말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말을 하고 보니,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휴.

 

벌써 그렇게 되었구나 하고 새삼 느끼는 마음입니다.

저희 손주들 데리고 '하지, 하지' 하던 것은 괜찮았던 것 같은데...

 

행복한 가정을 보고 축하와 기쁨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한 주님의 자녀들로 성장하게 인도하시고 지켜주시옵소서.

 

오늘도 주신 모든 은혜와 축복에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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