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감기 났게해주세요.

어제 그제부터 조금씩 감기 증상이 있는 듯하다가, 결국 오늘 아침에 몸이 약간 떨리고 어지럽고 구토증세가 보여 빨리 오전 근무만 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쉽니다.

 

낮에 멜로디가 선약이 있었는데 다 캔슬하고 무국에다가 미역국에다가 두부, 오이무침,  나물등을 만들어서 몸보신하게 해주었습니다.

 

지금도 쉬고 있습니다.   일하면서.... 조금 나아긴 것같아서, 오늘 못한 밀린 일들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건강이 최고네요.

아프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네요.

아무리 계획을 세우고 준비를 해도 모든 것이 끝이네요.

 

역시 이루어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깨닫습니다.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합니다.

 

요즘 읽고 있는 욥의 말씀 중에서 고백이 제 마음에 들어와서 옮겨보니다.

욥기 30:24-31

 

"그러나 사람이 넘어질 때에 어찌 손을 펴지 아니하며

재앙을 당할 때에 어찌 도움을 부르짖지 아니하리이까

 

고생의 날을 보내는 자를 위하여 내가 울지 아니하였는가

빈궁한 자를 위하여 내 마음에 근심하지 아니하였는가

 

내가 복을 다랐더니 화가 왔고

광명을 기다렸더니 흑암이 왔구나

 

내 마음이 들끓어 고요함이 없구나

환난 날이 내게 임하였구나

 

나는 햇볕에 쬐지 않고도 검어진 피부를 가지고 걸으며

회중 가운데 서서 도움을 부르짖고 있느니라

 

나는 이리의 형제요 타조의 벗이로구나

 

나를 덮고 있는 피부는 검어졌고

내 뼈는 열기로 말미암아 탔구나

 

내 수금은 통곡이 되었고

내 피리는 애곡이 되었구나"

 

의롭게 산 욥의 애통함이 이러한데,

죄를 짖고 다시 살려고한 제 자신은 더 큰 울부짖음이 있었어야되는 것이 아닌지 생각케됩니다.

돌이켜보면, 아주 많이 울부짖었던 기억이 초롱초롱 생각이 납니다.

 

들으시고 살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생각과 마음을 주관해 주시고,

느낌까지도 인도해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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