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박중독자임을 시인합니다.

제가 했던 도박은 카지노 블랙잭과 증권입니다.  처음 단도박모임에 나간 날이 1990년 5월11일, 마지막 도박한 날이 2007년 1월26일입니다.  오늘 하루 도박을 하지않았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I am a compulsive gambler, living one day at a time, enjoying one moment at a time, accepting hardship as the pathway to peace.  I am also a grateful believer of Jesus Christ and in recovery from gambling addiction.

 

어제 오늘은 데드라인에 맞춰 한 프로젝트 타픽이 잘 마무리되는 날이였습니다.

오늘 다큐먼트를 만들어 보내고 내일 준비해서 발표만 하면 됩니다.

다음 주를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는 벌써 시작을 했습니다.

하니님께 모든 것이 순조로히 잘 이루어짐에 감사드립니다.

 

늘 하나님께 의지하고 의뢰하고 함께 일해갈 것을 간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은 물과 공기에 대한 묵상으로 하루를 생각하게됩니다.

 

물을 보면서 갑자기 든 생각이,

없으면 바로 나의 생명을 멈추게하는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보이고 흔해서,

늘 감사함을 전하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이런 것이 무엇이 있을까하고 생각해 보았더니,

많은 것들이 떠 올랐습니다.

 

아내의 크고 깊은 사랑, 헌신적인 사랑,

특히 도박중독으로 제가 처절하게 고통과 절망과 배신을 줄 때도,

참고 견디고 함께해 준, 용서해 준 사랑,

 

늘 그 사랑이

흔하게 느껴져서,

깊이 감사도 못하고

값싼 사랑으로 무관심하게 반응했었습니다.

지금에야 깊이 감사드리고

그 사랑에 깊이 존경을 드리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이 그렇고,

가족이 사랑이 그렇습니다.

친구의 사랑...

 

 

물을 생각하다가 공기가 생각이 났습니다.

흔한데 귀한 것은?

물은 보이는 것이지만,

공기는 보이지 않은 것인데,

그런 것이 뭘까?

 

보이지 않으면서,

없으면 바로 우리의 생명을 가져갑니다.

아니면 육신을 망가트립니다.

무섭습니다.

 

갑자기 하나님의 사랑이 마음 속에 꽉 차옵니다.

아! 이것이겠구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보이지않는 것이지만

없으면 제 영혼을 숨쉬지 않게하고

죽은 영혼을 만들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하루의 하나님과의 대화와 기도가

하나님이 중심이 된 삶으로 세워주고

인도해 주심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영혼을 바로 세우고

키워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주변의 모든 일상의 평범함에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시금, 데살로니가전서 5장16절-18절이 마음에 들어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오늘 하루도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내일도 주님께 의뢰합니다.

성령님의 함께하심 속에서 지혜와 총명을 구합니다.

 

알게 모르게 지은 많은 죄와 나쁜 생각 행동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교만과 자만을 죽여주시고 나태함 게으름 미룸을 없애 주시옵소서.

겸손히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주님만을 의지하길 원합니다.

말씀 묵상과 기도 속에서 늘 순종과 동행과 연합이 이루어지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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