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모두의 치유는 바로 관계인 것같다는 생각을 하는 아침입니다.

관계를 통해 마음이 평정을 찾으면,

즐거움과 기쁨을 통한

평안과 행복을 만들 수 있는 것같습니다.

 

중독의 병도, 몸과 마음의 병도,

관계를 통한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깊고 따뜻한 나눔,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과 진실된 나눔,

 

결국 외로움을 떨쳐버리고, 두려움과 우울함을 떨쳐버립니다.

하나됨으로 혼자 있을 때의 방황을 멈추고,

위로와 격려, 힘과 용기를 얻고, 즐거운 마음으로,

영혼육을 굳건하게 세워나갑니다.

 

물론 바르고 정직한 진리와 생명 위에서!!!

 

어머님과 며칠 있는 동안 또 다시 묵상하는 삶의 진리와 깨달음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지혜와 명철을 구하고,

겸손하는 삶으로,

말씀을 목에 매달고 마음에 새기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매 순간 이루어갈 수 있게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단도박모임을 통해  중독을 치유하고, 제 영혼을 깨우는 영적 각성을 배워갈 수 있는 시간들에 감사드립니다.

12단계 회복프로그램을 알고, 말씀 묵상과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의뢰하고 깨달아 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내 자신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

 

모든 관계를 늘 건강하게 지키고, 새롭게하고, 진실된 나눔으로, 하나됨의 관계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그리하여 영혼육이 하나님과 나와 이웃과 하나됨으로 힘차고 건강한 믿음의 한 사람으로 잘 살게하소서.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어제는 아침 9시가 다 되어 어머님을 깨웠습니다.

계속 주무시기에, 일어나셔서 식사하시고 얘기 나누시게, 찬송가 부르며, 성경얘기 해드리고, 정신을 깨워드렸습니다.

점심 시간에 일찍 나가 식사하고 산책하자는 말씀을 하십니다.

운동을 싫어하셔서,

식사를 마치자 마자, 산책가는 척하며, 운동하는 곳에 먼저 들려 발운동 팔운동 발마사지를 하시게 했습니다.

처음 가는 것이 힘들지, 들어가시면, 또 잘하십니다.

힘은 들지만,  회복을 위해, 목 아프시고 숨쉬기 불편하시고, 삭신 쑤시는 것을 치유하기 위해, 꼭 하셔야된다고 하면, 말없이 따라 하시는 것같습니다.  처음에는 반대가 많으셨는데, 이제 3일이 지나니, 좋아지시는 컨디션을 느끼시면서, 믿기 시작하시는 것같습니다.

 

운동이 끝나고 기분 좋으셔하시는 기회에,

아예 휠체어를 끌고 시니어스 센터를 나와 큰 길로 나갔습니다.

많은 사람과 차들이 다닙니다.  햇살도 밝고 따뜻합니다.

어머님께서 사람들을 보고 세상을 보고 느끼게 하면서,

관계 속에서 힘을 얻기를 바랬습니다.  

 

저의 도박중독 병을 치유키 위한 근본 방법이 관계이기에....

 

아예 큰 길을 더 나아가 이마트에 들어갔습니다.

야채들, 음식들, 음료들, 화장품, 가방, 옷, 아이들 장난감, 쭉 돌아보며,

계속 저하고 대화를 하십니다.

늘 집에 누워 아무 얘기없이 잠만 자고 계시다가,

많은 변화를 보시면서, 생각과 느낌이 달라짐을 직접 보게됩니다.

 

관계를 만들어 주기 위해,

관계의 장소에 가고,

말하고 생각하게 느끼게 하고,

대화를 통한 살아있음과 나눔과,

궁극적으로, 생각한 것들 사서,

맛있게 먹음으로, 눈으로 느낌으로, 만짐을 통한 온몸의 반응으로,

기쁨과 즐거움을 찾아 행복이 다가오는 것같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힘드셨지만,

즐거워하십니다.

오늘도 다시 가보려합니다.

동생들에게 얘기해서,

어머님 차로 이동해서 좋은 곳으로 모셔, 휠체로, 또는 워킹보조기로 걸어다실 수 있게 해주기를 얘기해 보려합니다.

어머님, 열심히 움직이셔서 건강하게 남은 시간들을 즐겁고 평안하게 지내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오늘은 둘째동생과 아버님을 뵈러가려합니다.

더욱더 어눌해 지시는 행동과 아무말 없으심이 가슴 아픕니다.

죄를 짓고 있는 마음입니다.

집에서 직접 모시고 계속해서 건강과 힘차게 말씀하시는 모습을 지켜드려야하는데....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고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핑계를 대며 이렇게 살아가는 느낌입니다.

아버님 죄송합니다. 

우리 아버지!  사랑합니다.

건강 지키시면서 평안히 지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요양원 목사님을 찾아뵙고, 아버님의 주님영접과 영생구원을 위해 여쭈어 봐야겠습니다.

 

 

어제는 제이씨 형제님 수진 자매님께서 보내신 전복과 멍게, 조개, 미더덕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많이 보내주셔서, 죄송스럽고 감사했습니다.  깊은 배려의 마음을 전해 느꼈습니다.

어머님께서 전복죽을 맛있게 드셨습니다.

오늘은 조개죽을 만들어 먹으려합니다.

많은 선물에, 동생들을 불러 나눠 가져가게 하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은 애틀랜타 단도박모임이 한국시간으로 월요일 아침 8시부터 9시30분까지 있습니다.

전화로 참가하려합니다.

 

토론주제 모임인 "제 9장 죄책감으로 부터의 자유" 를 책을 가져오지 않아,

에스더 자매님께서 치유독서난에 정리하신 내용을 가지고 공부를 합니다.

http://cafe.daum.net/atlantakoreanga/JRJX/12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들로 마음의 치유가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천곡김여사님의 치유와 평안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기도하시는 마음이 하나님께 전달되고, 아드님께서 하루속히 단도박를 통한 건강한 치유의 열망을 가지고 치유를 시작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라이더 형제님과 토토님께서, 잘 극복하고 인내하시면서, 치유와 회복을 바르게 진행해 갈 수 있게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절대 좌절하거나 절망하지 말고, 늘 좋은 것을 준비해 주시고 이루게 해주심을 믿음으로,

이 어려운 시간을 통해 더 크고 강하게 정금같이 새롭게 태어나게 하소서.

믿음 안에서 모든 것들이 다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어렵고 힘들게 치유를 계속해 가시는 형제자매님들과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위로와 격려를 주시고, 소망을 주셔서, 힘과 용기가 넘치게 하소서.

치유의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면서,

끈기 있게 지속적으로 평생 치유가 이루어 지는 축복을 주시옵소서.

 

모든 치유는 기도와 간구를 통한,

내 자신과의 바로 세우는 싸움인 것같습니다.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 스스로를 늘 바라보고 참회하고 바르게 세우면서, 비난, 핑계를 버리고, 죄책감과 수치심을 버리고,

정직을 실천하는 가운데, 힘차게 지속적으로 치유되어갈 수 있게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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