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호전되는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간병사님도 어머님께 계속 질문하고 답을 들어주면서 얘기를 이어갑니다.

화장실 갈때나 산책할 때 식사할 때...

내 얘기를 들어주고 질문하고 나에게 관심, 마음을 나누는 사람이 있다고 느낄 때,

신뢰가 생기고 생기가 도시는 것같습니다.

 

아프다고 얘기도 안하고 더 우울하시고 기분이 안좋으셨는데,

이제는 얘기도 하시고 자주 대화를 나누십니다.

아침에 몸이 아프고 무거우실 때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하시다가,

오후의 움직여야되고 식사하시고 운동하시게 되면 기분이 나아지시는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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