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내 의식 속에 있는 보고 듣고 알고 있는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아주 작고 한정되고 편협된 작은 세상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든 무한히 큰 세상에서 아주 미세한 부분에 한정시켜 제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어제는 일기를 쓰다가, 동생이 아침 11시에 와서 어머님 모시고 이대목동병원에 다녀왔습니다.

호흡기내과, 비뇨기과, 신경과, 내분비내과

4개과를 마치는데 오후 3시 넘었습니다.

어머님도 지치고, 동생도 간병사님도 다 지쳤습니다.

가족이 있고 함께 돌보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음에 감사드리고 기쁩니다.

병원에서 아픈 가족을 모시고 오신 많은 식구들을 보았습니다.

 

의사선생님들도 간호사님들도,

지쳤을텐데, 친절히 웃으면서 안내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어떤 분은 거의 짜증을 내면서 몰아치는 분도 있습니다.

다 이해가 되더군요.

 

오늘도 내 맘을 다스리는 묵상을 합니다.

어머님의 회복이 빨리 호전되고, 건강하게 치유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버님의 건강과 기억이 잘 유지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침에 동생이 11시 20분에 오면 아버님을 뵈러갑니다.

뵐 때다마 마음이 죄스럽고 슬픕니다.

요양원 목사님 연락처나 만나뵙고 아버님 세례에 대해 여쭤봐야겠습니다.

이루어지게하소서.  감사합니다.

 

 

어제 오랜만에 만난 형제님의 건강과 안전, 지속적인 치유와 행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모임과 카페에 참석하시면서, 힘찬 치유가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함께 만나뵐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행동이나 열매를 맺기 이전에,

내 마음을 정결하고 신실되게 바르게 늘 세워가야겠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고 절대의지하며 순종하고 동행하는 삶!

겸손한 마음과 온유한 마음,

이웃을 사랑하고 함께 나누고 도우는 삶,

정직하고 의를 추구해가는 삶,

잘못을 즉시 시인하고 참회하고 늘 자신을 바로세워가는 삶!

 

지켜주시고 인도하시고 사랑하시고 복을 주시옵소서.

성령님의 자비와 은혜를 구하며,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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