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 106
2015.09.11 (23:34:43)

아침에 물을 주면서 본 분꽃들이 가을과 겨울이 오고있음을 느끼게합니다.

씨앗들이 까맣게 노출되고 떨어진 것들은 모종을 심은 듯, 싹을 트고 있는 것들이 보입니다.


척박한 땅에 공간을 메우기 위해 심어놓은 분꽃들은,

시들시들 피면서 혼자서 살기위해 노력하지만 죽지않고 살아가고있습니다.


약간 그늘지고 가까이 함께 심은 분꽃들은,

싹이 트고 커지면서, 서로의 뿌리에 그늘을 만들어주면서 물을 주면, 오래 뿌리에 내려갈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 결과 무성하고 풍성히 활짝 피고 꽃을 많이 피웠습니다.


분꽃을 보면서 또 배웁니다:

혼자서 단도박과 치유를 노력할 경우, 많은 어려움과 힘듬이 있는 것같습니다.

'우리'가 함께할 때, 서로에게 알게모르게 큰 위로와 도움을 주고,

서로 힘을 내서 일어설 수 있는 것같습니다.


돌봄을 주고 돌봄을 받는 우리네 삶이 참 좋은 것같네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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