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멀어지면, 돌아오기가 쉽지않네요.

"아바 아버지" 를 들으며 묵상하는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시편 51:10)

을 묵상하며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설교 말씀을 들으며, 묵상합니다.)
 
다윗은 10절에서 다시는 같은 죄를 반복하지 않도록 ‘정한 마음’을 창조해 달라고 하며, 자신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해 달라고 간구하고 있습니다. 죄사함을 받는 것은 축복입니다. 그런데 다시는 죄를 짓지 않으려는 ‘정한 마음’을 새롭게 지음받는다는 것은 더 큰 축복입니다. 따라서 오늘의 시는 죄사함을 간구하는 것에서 한걸음 나아가서 죄사함 이후에 성결한 삶을 살기 원하는 시인의 노래를 담고 있습니다.
 
죄를 용서 받는다는 것은 어느 종교에서나 중요한 주제입니다. 이스라엘의 종교에서도 죄의 용서는 가장 핵심적인 신앙의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죄의 용서는 아래로부터 위로 향하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부터 아래로 주어지는 은혜라는 것이 시편, 나아가서 구약성경이 강조하는 메시지입니다. 인간의 노력에 의해서 죄의 용서가 가능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서만이 죄의 용서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정한 마음’의 창조(10절)를 간구하는 사람은 우선 자신이 지은 죄로 말미암아 더럽혀진 마음을 정결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내 스스로 내 마음을 정결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길은 하나님의 자비, 긍휼, 사랑밖에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배 공동체를 통해서 죄가 씻음받았음을 선언받았습니다. 7절에서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는 종교적인 의식 속에서 죄사함을 받는 것을 연상시키는 구절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정결하게 되려면 우리는 우리의 속마음을 모두 아시는 하나님께 자기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드러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진실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진실된 마음을 가진다는 것은 그동안 지은 죄를 숨기지 않고 낱낱이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때로는 수치스러운 일이고, 괴로운 일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서는 진정한 죄사함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시인은 이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자기 죄를 솔직하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결국 자신이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 모두 죄라는 것을 고백하기에 이르렀습니다. 5절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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