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25일 월요일

 

이번주는 제 8단계를 공부하려고 합니다. 

토니의 답글을 밑에 적었습니다.

 

 

처음 일곱단계는 하나님과의 관계개선 (1-3단계), 그리고 나자신의 내면을 개선 (4-7단계) 하는 단계들이였습니다.

이제 제8단계는 다른 사람들과의 원만한 관계를 개선해나가는 단계입니다. 

 

12단계 회복프로그램에서는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 할 수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보상하는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j. 키스 밀러, '치유를 향한 갈망' 에서 쓴 글을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8단계와 9단계에서는 격리되는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은 그 고통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겪어내는 것임을 배웁니다. 

 

우리 자신을 합리화하는 대신 상처 입히는 행위를 구체적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발견한 것을 덮어두지 않고 우리 때문에 기분이 상한 사람에게 가서 잘못을 시인하고 보상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을 늘 못 견뎌하고, 거부당하는 것을 지독하게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이것은 정말 끔직한 생각입니다. 

 

8단계까지 올 만큼 오랫동안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을 때 나는 8단계와 9단계를 실천한 후 찾아온 평온과 회복된 인간관계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적어도 8단계를 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보상하기로 마음먹는 것은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거나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는 것을 요구할 것입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보상하는 이유는 누군가를 변화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는 점을 상기해야 됩니다.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자신을 위해서 보상하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더 건전한 사람이 되고 삶에서 더 많은 평안을 찾고 싶어서 보상하는 것입니다."

                         --- 영적 성장이 사다리: 화해와 회복의 12단계 에서 (데일과 후아니타 라이언 지음, 정동섭 정지훈 공역)

 

 회복되어가면서 느껴지고 찾아오는 평온을 만끽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평화로운 느낌이 나는 그림이라 올려봅니다.

 

 

  

 

8 단계:

우리는 우리가  피해를 모든 사람들의 명단을 작성하여 그들에게 기꺼이 보상할 용의를 갖게 되었습니다.

 

 

8단계는 새로운 인간 관계, 우리의 대인 관계를 새롭게 정립하여 나가는 과정입니다.  인간 관계의 소홀로 고립되게 생활하던 과거를 청산하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잘못을 인정하며 용서를 빌고 실질적 보상을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1. 새롭게 깨달은 12단계 회복 프로그램중에서  8단계를 실행하는 것은 용기와 결단이 필요 하지만, 매우실질적이고, 환상적인 모험이 있습니다.
  2. 그렇게 하기위해선, 우리의 과거를 깊이 있게 돌아보고,  어디서 부터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찾아, 우리가 저지른 피해를 보상하려는 솔직한 시도를 해야 합니다.

 

 8단계를 실천하는데 있어 어려운 장애는, 우리의 정서가 우리의 잘못을 바로 인정하기 보다는,  남의 , 또는 환경 또는 상황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핑계를 대는 것입니다.

 

  1. 그리하여 우리의 잘못을 파헤치기 보다는, 다른 사람이 나에게 저지른 잘못에만 분노의 촛점을 맞추지는 않았습니까?
  2. 우리의 잘못을 다른 사람에게 시인해야 되는,  5단계는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였습니다.   허지만 우리가 잘한 일들도 한번 생각해 보고 필요가 있습니다..  가족과 친지, 친구,  그리고 주변의 모든 분들을 위해 좋은 일들을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토론 주제 2:

 

B.     우리의 잘못을 관계가 편한 몇몇 사람들에게 용서를 빌고 보상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생각 나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말씀을 드려야 할까요?   당신은  지난 과거의 고통을 덮어 놓는 편입니까?

 

      생각나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말씀을 드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허지만 많은 경우에, 그렇게 하지 못할 경우가 있고, 또 어떤 경우에는 했다가 오히려 역효과가 날 때가 있기때문에, 정확한 상황 판단을 해서 적절하게, 솔직히 말씀드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엔, 지난 과거의 고통을 솔직히 말하고 나누며, 다시는 그렇게 되지 않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편입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어떻게 회복이 되어가고 있는지 말씀을 드립니다.   잘못을 시인하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내려놓으니, 마음이 편하고, 모든 것이 아주 자유롭습니다.   실패를 거울삼아, 진실되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제모습을 만들어 가는 중입니다.  평생해야될 것을 단도박모임에서 철저히 배웠습니다.   정직과 열린마음, 그리고 자발적인 의지... [2009년에 쓴 답글]

 

지난 9년 단도박을 다시 하면서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고 용서를 구해갔었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빠진 부분이 있다면, 기억을 하고 모두 용서를 받고싶습니다.  알고있는 가까운 사람들은 저의 병을 알고 치유되어가는 제 모습을 보고있습니다.  저에게 용기와 힘을 주기도하고, 이웃에 비슷한 문제있는 사람들을 소개시켜도 줍니다.  용서받고 보상을 한다는 것이 제 자신에게 평안함을 주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잘못된 것은 정직하게 고백하고 고치는 것이 확실히 좋다는 것을 배웁니다.  지금은 제 자신에게도 늘 말합니다.  저의 치유을 위해서, 그리고 저의 평온함을 위해서, 첫째도 정직 둘째도 정직 세째도 정직, 정직정직이라고...  열린 마음으로 나를 보고 이웃을 보면서, 정직을 실천하는 삶을 훈련해 갑니다.  

치유는 평생의 과정이라는 것을 값비싼 경험으로 배워갑니다.

또한 모든 것이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감사감사드립니다.   매일을 매 순간을 감사드리면서 삽니다.

사랑합니다.

---2016년 1월2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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