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을 알라!

알아서 몸소 조심하고 신중히 살피며 살아가야겠습니다.

처절한 고통과 고난 속에서, 멈출줄 모르는 중독의 삶의 깊은 늪에 빠진 경험을 했었습니다.

이제 다시는 돌아가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살아갑니다.

 

생각만으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처절한 재발로 다시 배웠었습니다.

 

이제는 죽음과 삶의 선택으로 생각하면서 각오를 다지고, 

매일을 묵상과 기도로 자신을 알고 성찰하고, 빠른 잘못 시인을 하면서, 바른 길로 나아갑니다.

한순간의 나태함과 게으름, 교만함과 자만함으로 깊은 중독의 수렁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매일의 조금씩 자신을 챙기고 묵상하면서 마음을 바로 세워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제야 깨달아갑니다.

 

며칠동안 이런저런 일로 피곤하고 일기를 쓰지 못했네요.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주말에 멜로디가 갑자기 유린 인펙션이 돼서 많이 아팠습니다.  어지럼증도 있고,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약국에서 약을 사먹고, 일요일엔 기운을 차릴 수 있는 음식을 사와서 먹고, 저녁에야 힘을 냈습니다.

기운이 나는지 일요일 저녁 단도박 가족모임에 참석해서 귀한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주말동안 제 삶의 우선순위를 멜로디 돌보는 것으로 하고 생활했습니다.

약도 사오고 식사도 사고, 기분도 맞추고 건강히 일어날 수 있도록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이런 이유는 경험에서 였습니다.

과거 제일 중요한 우선순위가 있는데도, 딴 생각 다른 것들을 생각하면서 우선순위를 돌아보니, 아무 것도 제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픈 사람이 있을 때는 먼저 온 정성을 쏟아 함께해야됨을 경험했습니다.

멜로디가 이제 어느정도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성령님께 멜로디가 온전한 건강으로 힘차게 일어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많은 묵상과 기도의 말씀들을 생각했었습니다.

다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일을 시작하기 전, 다시 생각해보며 기도드립니다.

저녁에 정리해서 올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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