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모습을 보는 것같았습니다.

매일 또는 식물들에 적절하게 물을 줘야 때가 있지만, 어떻게 줘야되는지도 참 중요합니다.

물을 많이 주면 죽는 나무도 있네요.  정원의 다른 모습에 오늘은 놀랐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들 속에서, 또 다른 나의 모습을 찾아가 봅니다.

들여다 보고 싶지않은 것들도 있겠고, 

생각이 없어서 들여다 보지 못하는 부분도 있고,

전혀 몰라서 못보고 있는 부분도 있는 것같습니다.

결국 늘 부분만을 보고 가지고, 그것으로 느끼고 생각하고 결단을 내립니다.

늘 시간과 공간과 환경이라는 한정된 현재라는 시점에서 최적의 선택을 찾아가는 삶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또 다른 문제가 생기고 더 좋은 해결책과 새롭게 해야될 일들이 다시 나타납니다.

 

매일 자신을 돌아보면서 정리하고 참회하면서 새로운 결단과 행동을 실행해 가는 것이 삶이라 생각이 듭니다.

난 잘하고 있는지???

 

나를 바로 세워가기 위해서, 먼저, 잘 들여다봐야겠습니다.

잘못한 것들은 바로 시인하고 고쳐주실 것을 기도드리고,

잘하는 것들은 계속 용기있게 힘을 낼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나눌 수 있는 것은 힘껏 나누고,

도와줄 있는 것은 사랑과 배려로 조심스럽게 다가가야겠습니다.

 

성 프랜시스의 기도문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http://cafe.daum.net/atlantakoreanga/BRBw/15

 

성 프랜시스의 기도문: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잘못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실수가 있는 곳에 진리를 심게 하소서.

의심이 있는 곳에 믿음을;

절망이 있는 곳에 소망을;

어둠이 있는 곳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심게 하소서.

 

주여, 위로 받기보다는 위로하며;

이해 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 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소서;

이는 자기를 잃음으로 자신을 찾으며;

용서함으로 용서받으며;

죽음으로써 영생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아멘.

 

이 번역은 Alcoholics Anonymous* World Services, Inc. 에서 발간된 "Twelve Steps and Twelve Traditions" 책 11장 99페이지에 실린 다음의 시입니다.

 

The Prayer of Saint Francis:

Lord, make me a channel of thy peace;

that where there is hatred, I may bring love;
that where there is wrong, I may bring the spirit of forgiveness;
that where there is discord, I may bring harmony;
that where there is error, I may bring truth;
that where there is doubt, I may bring faith;
that where there is despair, I may bring hope;
that where there are shadows, I may bring light;
that where there is sadness, I may bring joy.
Lord, grant that I may seek rather to comfort than to be comforted;
to understand, than to be understood;
to love, than to be loved.
For it is by self-forgetting that one finds.
It is by forgiving that one is forgiven.
It is by dying that one awakens to eternal life.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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