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늦게 잠을 자고 아침에 잠을 보충했습니다.

점심시간 12시에 미팅을 잘 끝내고, 쉬엄쉬엄 다음 내용들을 준비해 가고있습니다.

내일 점심 12시에 다시 만나, 완전히 내용들을 확실히 정리해서 서로 발표를 연습하자고했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포커스해서 공부하고 분석하고 발표내용 만들고 시간보내고 있습니다.

성령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지혜와 명철을 주시고, 커스터머가 필요한 내용들만 쉽고 간결하게 잘 발표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멜로디는 아침부터 바빴습니다.

아침 8시30분까지 와서 손주를 봐달라고 해서 일찍 출근시간 복잡한 시간대에 아들집에 갔습니다.

10시전에 돌아왔습니다.  마침 아들이 미팅이 캔슬되어 자기가 볼 수 있다고 엄마를 귀가시켰습니다.

멜로디는 집에 와서 집정리, 또 저에게 맛있는 점심,비빔밥 해주고, 잠시 눈을 부치고 쉬다가, 한국에서 온 친구를 마중하러 공항에 갔습니다. 

 

오늘도 저녁 늦게까지 공부할 것같습니다. 

그리고 내일도 준비하고, 수요일 아침 8시에 발표를 할 때까지...

 

케니형제님의 소식이 궁금하고 걱정됩니다.

많은 유혹과 충동이 있을텐데, 잘 인내하시고 이겨나가실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다른 형제자매님과 자주 전화연락하고 대화를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새로오신 형제자매님께서도 새로운 삶으로의 치유를 하루하루 잘 감내해 나가실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늘은 일찍 일기를 쓰면서 묵상을 합니다.

늦은 저녁시간에 아마 일을 더하려고하기 때문이겠죠?  아니 일할 때는 밤이되면, 웬지 빨리 피곤하고 잠만 쏫아집니다.

일하는게 싫은가봅니다.  마음은 재밌는데, 몸은 피곤한가봐요.  신경을 너무 많이 써서 그런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부모님, 동생들, 친구들, 형제자매님, 교회식구, 샌호제 단도박모임 식구, 상항 구세군교회 회복축제 식구, 카페 식구,

 

사랑합니다.  함께 즐겁고 기쁘고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걱정하고 애통하고 기뻐하면서, 위로와 격려를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함께 서로 중보기도 드릴 수 있음에 기쁩니다.

 

서로 마음을 나누고 진실되게 알아가면서, 평생의 친구가 되는 축복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는 도박중독자임을 시인합니다.

제가 했던 도박은 카지노 블랙잭과 증권입니다.  처음 단도박모임에 나간 날이 1990년 5월11일, 마지막 도박한 날이 2007년 1월26일입니다.  오늘 하루 도박을 하지않았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I am a compulsive gambler, living one day at a time, enjoying one moment at a time, accepting hardship as the pathway to peace.  I am also a grateful believer of Jesus Christ and in recovery from gambling addiction.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알게 모르게 지은 많은 죄와 나쁜 생각 행동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교만과 자만을 죽여주시고 나태함 게으름 미룸을 없애주시옵소서.

겸손히 모든 것을 주님앞에 온전히 내려놓고, 주님만을 절대 의지하면서 사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말씀 묵상과 기도로 순종과 동행과 연합이 삶에서 실행되는 축복을 주시옵소서.

하나님께 영광드리는 매일의 삶을 만들게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존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13.11.25 (14:55:45)
토니
호암이 13.11.20. 10:06
책을 읽는데... 러시아의 문호 도스토예프스키는 도박에 관해 쓴적이 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왜 도박을 하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생각해 보니까 도박의 목적이 돈이 아니더라는 것입니다. 돈이 목적인 사람은 돈을 주면 더이상 도박을 안해야 할텐데, 돈이 생기면 여전히 도박장으로 달려 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도스토예프스키가 내린 결론이 무엇입니까? 도박을 왜 하느냐? 그것은 돈 때문이 아니라 깊은 목마름 때문이다. 우리에게도 목마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술과 도박에 빠져드는 것입니다. (153 전병욱 p351퍼온글) 공감이 가서 올립니다. 샬롬~~
Tony 13.11.20. 10:48
시작은 목마름이었겠으나 도박의 쾌감에 중독되어가는 사람들에게는 깊은 병이 들었기 때문에 더 깊이 빠져드는 것같습니다. 병이라는 사실도 모르는체... 모임에 와서, 상담을 받으면서, 주변의 권유로, 병이라는 사실을 알아가고, 치유를 시작합니다. 처음엔 병이라는 사실을 말해도 믿으려고하지 않지요. 결국 바닥을 치는 경험을 하고, 병을 시인하고 도움을 청하게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같습니다. 저도 그중의 한사람입니다.

예! 믿음으로 목마름을 채워갑니다.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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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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