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박중독자임을 시인합니다.

제가 했던 도박은 카지노 블랙잭과 증권입니다.  처음 단도박모임에 나간 날이 1990년 5월11일, 마지막 도박한 날이 2007년 1월26일입니다.  오늘 하루 도박을 하지않았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I am a compulsive gambler, living one day at a time, enjoying one moment at a time, accepting hardship as the pathway to peace.  I am also a grateful believer of Jesus Christ and in recovery from gambling addiction.

 

이번 주는 추수감사절 연휴라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떠나 조용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있던 팀미팅도 취소되면서 한가하게 시간을 보냅니다.  밀린 일들을 하고, 해야될 일들에 대한 준비 작업을 합니다.

 

날씨가 쌀쌀해 추워선지 멜로디도 온돌소파에 앉거나 누우면서 책을 읽고있습니다.  아이패드로 티비도 봅니다.

아무 생각없이 편히 쉬면서 앉아있는 것이 그저 좋다고합니다.

어느정도 쉬고나면 하고싶은 것들을 찾아 열심히 하려고한답니다.

저는 멜로디가 건강을 찾아 쉬고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기쁩니다.

멜로디도 자기가 평안한 모습을 기뻐하는 것이 '저'라고합니다. 

그래서 좋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이제 단도박 6년차입니다.

아내의 신뢰를 다시 찾아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여러모로 치유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행동으로 보여주는 삶이 믿음을 주는가봅니다.

성령님께 계속 은혜를 구하고, 지혜와 명철을 구하고,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어느 한 순간 다시 무너지지않게 매일 참회하고 기도와 말씀 묵상의 삶이 지속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 자매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형제님의 도박으로 심한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멜로디가 답변과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일요일 단도박모임에 나오실 것을 권해드렸습니다.

 

많은 도박중독자의 가족분들께서 도박중독병에 대한 이해가 없으셔서 계속 돈을 주고 빚을 갚아주고계십니다.

돈만 있으면 무조건 도박을 하고보는 충동과 유혹이 있는 것이 이 병의 증상인데, 불난 곳에 기름 붇는 격입니다.

단도박모임에 나오셔서 도박중독병과 가족으로서 중독자와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가시기 바랍니다.

가능하시면, 도박중독 전문 상담가를 찾아뵈어 필요한 치유를 하루속히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애틀랜타 신문들과 홍보할 수 있는 게시판에, 단도박모임 시간과 장소를 안내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중앙일보 게시판에는 모임 안내가 실려있어서 기뻤습니다.

한국일보와 조선일보도 게시판이 나오면 실렸는지 체크해보려고합니다.

 

도박중독자와 가족분들이 병의 심각성을 인식하시고 하루속히 치유를 시작하실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케어중독치유와 예방센터 웹사이트가 사라져서 시컵했습니다.

마침 도메인 리뉴가 안되었다고해서, 12월6일까지 데드라인이라, 어제 시간맞춰 리뉴가 되었습니다.

다행히 웹사이트가 정상 작동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12단계 회복프로그램을 천천히 다시 공부하면서 묵상해 나가고 있습니다.

언제 다른 분들께 알려줄지 몰라서 복습하고 예습하면서 공부해 나가고 있습니다.

 

모든 범사의 기적들에 감사드립니다.

조용하고 평범한 삶의 기쁨들이 행복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깊은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많은 범사의 축복과 행복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알게 모르게 지은 많은 죄와 나쁜 생각 행동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교만과 자만을 죽여주시고 나태함 게으를 미룸을 없애 주시옵소서.

겸손히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주님만을 의지하기를 원합니다.

말씀 묵상과 기도로 순종과 동행과 연합이 이루어지는 삶을 구합니다.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존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609 2015년 2월15일 일요일 - 힘들고 고통스런 상황 속에서 도박중독치유을 위해 도움을 청하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토니
599 201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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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1049 2014-06-14
605 2014년 6월13일 금요일 - 다시 정신을 차립니다.
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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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ed 2013년 11월25일 월요일 - 단도박모임 홍보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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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 2013-11-25
603 2013년 11월24일 일요일 - 아기는 귀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많은 것을 깨닫게합니다. 사랑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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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 2013-11-25
602 2013년 11월23일 토요일 - 아들.며느리가 교회에 나가겠다고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베이비시팅 하러갑니다. 감사합니다. [1]
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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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2013년 11월22일 금요일 - 형제자매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믿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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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2013년 11월19일 화요일 - 내일 발표를 잘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주시는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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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2013년 11월18일 월요일 - 공부하는 삶이지만, 배우고 알아가고 깨우치는 삶이 행복합니다. 평생이 배움의 길인 것같습니다. 사랑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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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 2013-11-25
597 2013년 11월16일.17일 토요일.일요일 - 잘 쉬고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단도박문의에 답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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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4 2013-11-25
596 2013년 11월15일 금요일 - 아픈 심령의 중독자를 붙잡아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을 잘 보내실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위로와 격려를 주시옵소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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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2 2013-11-25
595 2013년 11월14일 목요일 - 일에 대한 프레셔가 조금씩 들면서 걱정아닌 근심이 듭니다. 성경공부시간 즐거웠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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