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 1045
2014.06.15 (15:22:52)

 저는 도박중독자임을 시인합니다. 

제가 했던 도박은 카지노 블랙잭과 증권입니다.  처음 단도박모임에 나간 날이 1990년 5월11일, 마지막 도박한 날이 2007년 1월26일 입니다.  오늘 하루 도박을 하지않았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I am a compulsive gambler, living one day at a time, enjoying one moment at a time, accepting hardship as the pathway to peace.  I am also a grafteful believer of Jesus Christ and in recovery from gambling addiction.


아버님을 생각하면서 편지를 써서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기억을 자꾸 잃어가시는 아버님이 걱정입니다.

조만간 찾아뵈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버님 건강하시고 평안하게 잘 지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침에 일찍 예배를 드리고 집에 돌아와 뒷뜰에서 오랜만에 바베큐 준비를 했습니다.

11시경에 딸이 남자친구와 도와주러 오고, 아들부부가 손주를 데리고 왔습니다.

오자마자 물을 받아 조그만 풀을 만들어 손주를 놀립니다.

모두 아기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생선도 굽고 고기도 굽고 맛있는 점심식사를 함께하고, 아버지 날 선물을 받았습니다.

출장 다닐 때 입으라고 여름 겨울 것으로 재킷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아들 딸들이 주는 선물이라 감사했습니다.


함께 온 가족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오랜만에 집에서 가져본 것같아 기분이 좋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잠시 쉬는 동안에 일기를 씁니다.

벌써부터 내일 출장가서 할 일들과 세미나 준비, 컨퍼런스 준비 등 이런 저런 일들이 마음에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하나하나 성령님께 의지하면서 풀어가려고합니다.

지혜와 총명을 주시고 우선순위대로 잘 진행해 나갈 수 있게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알렉스 형제님과 카톡과 통화로 얘기를 하는데, 오락가락 많은 생각들이 교차를 하고 있습니다.

형제님께서 잘 극복하시고 좋은 길로 가닥을 잡고 인도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조금있으면 단도박모임에 갑니다.

새로 연락주신 자매님께서 찾아오시고, 케빈형제님, 알렉스형제님, 모두 참석하셔서 함께 치유되어 가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모든 생각과 행동들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존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609 2015년 2월15일 일요일 - 힘들고 고통스런 상황 속에서 도박중독치유을 위해 도움을 청하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토니
599 2015-02-15
608 2014년 6월17일 화요일 - 일대일 무승부! 잘한 경기라고 생각됩니다.
토니
1076 2014-06-17
Selected 아버지 날!
토니
1045 2014-06-15
606 2014년 6월14일 토요일 새벽- 마음이 조금씩 정상을 찾아갑니다. 제 자신을 추스리고, 이웃을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토니
1049 2014-06-14
605 2014년 6월13일 금요일 - 다시 정신을 차립니다.
토니
1069 2014-06-13
604 2013년 11월25일 월요일 - 단도박모임 홍보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토니
1771 2013-11-25
603 2013년 11월24일 일요일 - 아기는 귀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많은 것을 깨닫게합니다. 사랑합니다. [1]
토니
1641 2013-11-25
602 2013년 11월23일 토요일 - 아들.며느리가 교회에 나가겠다고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베이비시팅 하러갑니다. 감사합니다. [1]
토니
1669 2013-11-25
601 2013년 11월22일 금요일 - 형제자매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믿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1]
토니
1615 2013-11-25
600 2013년 11월20일.21일 수요일.목요일 - 휴! 이제 쉽니다. [1]
토니
1614 2013-11-25
599 2013년 11월19일 화요일 - 내일 발표를 잘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주시는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1]
토니
1510 2013-11-25
598 2013년 11월18일 월요일 - 공부하는 삶이지만, 배우고 알아가고 깨우치는 삶이 행복합니다. 평생이 배움의 길인 것같습니다. 사랑합니다. [1]
토니
1530 2013-11-25
597 2013년 11월16일.17일 토요일.일요일 - 잘 쉬고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단도박문의에 답합니다. 사랑합니다.
토니
2244 2013-11-25
596 2013년 11월15일 금요일 - 아픈 심령의 중독자를 붙잡아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을 잘 보내실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위로와 격려를 주시옵소서. [1]
토니
1572 2013-11-25
595 2013년 11월14일 목요일 - 일에 대한 프레셔가 조금씩 들면서 걱정아닌 근심이 듭니다. 성경공부시간 즐거웠습니다. [1]
토니
1633 2013-11-25
594 2013년 11월13일 수요일 - 출장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1]
토니
1549 2013-11-25
593 2013년 11월12일 화요일 - 감사하는 삶 속에서 늘 깨여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1]
토니
1543 2013-11-25
592 2013년 11월11일 월요일 - 출장중입니다. 어느 곳에 있든지 하나님과 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내 마음이 가는 곳.... [1]
토니
1554 2013-11-25
591 2013년 11월10일 일요일 - 가슴 아픈 하루였습니다. [1]
토니
1517 2013-11-25
590 2013년 11월9일 토요일 - 건강한 느낌을 가지고 즐거워합니다. 기도드립니다. [1]
토니
1618 2013-11-25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