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로운 깨달음과 배움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제가 사는 애틀랜타 하늘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습니다.

밤하늘의 별들이 이렇게 많고 아름다운지 몰랐습니다.

멜번에 가서 멜번의 자연과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늘 부러워했었습니다.

애틀랜타에는 이런 것이 없는데.... 하고.

근데 돌아와서 멜번을 생각하면서 바라본 애틀랜타의 하늘과 밤하늘은 다른 것이 없었습니다.

애틀랜타 하늘도 구름과 푸른 하늘로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주변의 밝은 가로등으로 볼 수 없던 밤하늘 은하수를 불빛 없는 어두운 곳에서 환히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왜 나에게 주어진 아름다운 환경과 상황들을 있을 때 감사하지 못하고 즐기지 못했을까요????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

 

말씀 묵상을 하면서, 멜번에서의 말씀 암송이 눈에 떠오릅니다.

힘들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걱정이 많을 때, 암송하면서, 늘 마음에 새기고 위안을 받으면서 큰 힘을 얻어갔는데...

편안하고 안전한 집 생활 속에서, 열정적인 하나님 찾기가 줄어듬을 느낍니다.

말씀 암송의 중요함을 새롭게 깨닫습니다.  말씀으로 하나님을 바로 알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았음을 경험했었습니다.

이제 다시 편안한 삶 속에서 제 자신을 바르게 세우기 위해 깨어있으면서 열정을 가지고 말씀을 암송해야겠습니다.

묵상과 기도와 암송으로 늘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삶을 살아가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자족하는 삶,

늘 나 자신을 바라보고 참회하는 삶,

신실한 삶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노력해 나가기를 기도드립니다.

 

알게 모르게 지은 많은 죄와 나쁜 생각 행동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교만과 자만을 죽여주시고 나태함 게으름 미룸을 없애 주시옵소서.

겸손히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주님만을 의지하는 삶을 사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말씀 묵상과 기도로 순종과 동행과 연합이 이루어지는 삶을 구합니다.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2013.11.25 (14:07:54)
토니
Re:2013년 10월16일 수요일 - 세상을 매일 새롭게 배워갑니다.|중독자 회복일기

네 저도 지금 한국에 나와 살고 있지만 정말 저희가 살던 아틀란타가 많이도 생각납니다.

지금쯤 멀리가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우리동네 단풍이 들었을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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