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후 손주 사진과 비데오를 보고,

아이들과 전화통화한다고 계속 바쁩니다.

 

회사 일은 새로할 일들에 대해 연장을 할 수 있는지 물어오는데,

이번 주 안으로 결정이 나질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떤 결정이 나든, 하루속히 미국에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연장 얘기가 없으면, 바로 시간을 내서 미국집에 다녀올까했는데,

결정이 나기까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약간 뒤숭숭하네요.

 

하나님, 무슨 일이든지, 믿고 의지하면서, 열심히 살아갈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

하나님이 중심이 된 삶 속에서,

믿음을 가지고 신실하게 살아가게 도와주시옵소서.

 

어제 오늘, 손주를 보면서, 새롭게 묵상하게되는 말이 있습니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하나님께서는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깨닫게하시고,

할 수 있는 것만 열심히 하라고 하신다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바로, 수신, 그리고 제가 입니다.

 

수신은 지금 제가 노력하고 있는 것이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그리고 제가는 이제 손주를 보면서,

우리 아들 딸 며느리, 그리고 손주에게,

아버지 할아버지로서, 하나님을 바르게 알리고, 바르게 믿을 수 있게,

모범이 된 삶으로 표현하고 알려야 되겠다는 노력입니다.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손주가 커서,  어떤 할아버지였느냐고 물어보았을 때,

단 한가지 만을 듣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열심히 믿고,

믿음 안에서 신실되게 살려고 노력하셨던 분,

그리고 그 삶 속에서, 하나님이 주인이시고, 하나님의 뜻에 살아야됨을 일깨워주신 분!

 

우리 아들 딸 며느리,

그리고 손주에게만이라도 바르게 하나님을 알게하는 것이

저의 소명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가족이 바로 설 때,

또 다른 이웃들에게 힘을 주고 도움을 받을 수 있겠지요.

 

이제 수신에서 제가를 함께 생각하며,

단도박의 치유를 다시금 시작합니다.

 

단도박에서 시작된 치유의 길이 영적 성숙을 통해 전인적인 인간의 모습으로 다듬어 가려고 노력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우리 아들 딸 그리고 며느리가  존경할 수 있는 아버지,

손주가 존경할 수 있는 할아버지.

가깝고 따스하게 손잡아 주고 안아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돌보아주시고, 건강하게 귀가하고, 마음을 가다듬고, 묵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도박중독자임을 시인합니다.

오늘 하루 알게 모르게 지은 많은 죄와 나쁜 생각 행동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교만과 자만을 죽여주시고 나태함 게으름 미룸을 없애 주시옵소서.

겸손히 모든 것을 온전히 주님 앞에 내려놓고 주님만을 의지하는 삶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말씀 묵상과 기도로 순종과 동행과 연합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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