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주를 시작합니다.

 

걱정반으로 프레셔를 받으면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댄이 찾아와서 또 푸시하고 자꾸 건들면 어쩌지하고 걱정을 했습니다.

제 성격결함때문에 제 자신 프레셔를 만들고 있는 것을 알고있었습니다.

그래서 평안하려고 노력도 했고, 성령님께 기도드리면서 안정을 찾곤했습니다.

늘 믿고 괜찮다고 생각하면서도, 때가 되면, 바로 몸과 생각이 말을 듣질않습니다.

이것 또한 병인 것같습니다.  성격결함으로 인한.... 심리적 장애로 인한....

 

정말이지, 바르게, 마음 편히 산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 것같습니다.

평안하다가도, 뭔가 생각이 나고, 뭔가 보고, 문득 걱정이 떠오르면, 몸과 마음이 먼저 반응을 보입니다.

 

결국 역시 제 마음 하나 바로 잘 잡아보겠다는 노력을 하게됩니다.

말씀 묵상과 기도 속에서 하나님께 모든 것을 내려놓고 기도하면서 마음의 평정을 찾아갑니다.

 

이제 이런 연습과 훈련이 도움이 되어, 작정하고 묵상하고 기도하면,

큰 치유와 안정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일상에서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우고 반성하는 하루였습니다.

 

제가 직장에서, 소리를 엄청내는 여자들 높은 구두소리와 남자들 구두소리를 들으면서

많이 불평했었습니다.  마음 속으로...  저 사람들, 왜 저렇게 소리 크게내고 걸어다닐까... 좀 조심해서 걷든지... 살포시 걷지...

 

오늘 제가 새로 산 구두를 신고 출근을 했습니다.

아니... 근데, 뭔 구두가 이렇게 소리가 크게 납니까?

뚝똑 똑뚝...딲 딱 딱... 걸을 때마다 소리가 납니다.  아, 미안해서 천천히 조심 조심 걷자니, 걷는 모습이 우수꽝스럽게 보입니다.

창피했네요.  딱딱딱 소리가 나니... 발에도 안좋지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하튼 나중에는 그냥 걸었습니다.  소리는 약간 줄이려는 노력으로...

퇴근 쯤에는 익숙해지더군요.  그리고 소리를 내어 걷는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아 다 그런 것인가보다... 생각하려했습니다.

 

오늘의 배움!

절대 남의 것을 보면서 비판하거나 판단하고 정죄하지말아라.

바로 그 모습이 내일의 내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힘써 사랑하려고 노력하라!!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하나님께서, 저의 있는 그대로의 불완전한 모습을 사랑해 주심에...

 

오늘 하루도 알게 모르게 지은 죄와 나쁜 생각 행동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교만과 자만을 죽여주시고 나태함 게으름 미룸도 없애 주시옵소서.

겸손히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주님만을 의지하기를 원합니다.

말씀 묵상과 기도로 순종과 동행과 연합이 이루어지는 삶을 살게 인도하여주시옵소서.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2013.11.24 (23:36:28)
토니
채송화 13.08.27. 08:34
"있는 그대로" 보아줄 수 있다면, 모두에게 화평이 올 것입니다.
Tony 13.08.27. 20:00
생각하면서도 늘 잊어버리고 행동하네요.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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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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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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