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을 한달 동안 마무리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모델분석과 개발에 온 힘을 쏟습니다.

마무리도 잘해야되겠지요.

 

한달 동안 다 일을 끝내지 못하지만, 핵심부분을 개발해 놓고가고, 새로 오시는 분이 10월부터 년말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멜로디와 함께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이번 주부터 멜번은 봄이 시작하지마자 20도 이상을 웃돌고 있습니다.

좋은 날씨에 부두가에 가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스시를 사서 부두가 피크닉 의자에 앉아 식사를 하고, 산책하다가 헤어졌습니다.

저는 다시 일하러 들어가고, 멜로디는 야라 강을 끼고 플린더스 역전 옆에 있는 모네 그림 전시장과 박물관을 구경한다고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면서 대박마트에 들려 시장을 봐서 돌아왔습니다.

제가 퇴근해서 돌아오자마자 바로 집으로 들어오더군요.

 

오늘 저녁은 싱싱한 해물을 파와 부추에 얹어 맛있는 해물파전으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매일 맛있는 저녁을 배불리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맛있고 행복해서 멜로디에게 엊그젠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멜로디 항암치료 받으면서, 물 한모금 마실 수 없어서, 목이 아프고 배가 고파 울던 생각을 하면,

지금 이렇게 건강하게 둘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

이런 범사가 정말이지 이제는 모두 기적으로 이루진 것이라고 믿고 있어.

우리 범사의 기적들에 늘 감사하면서 살자!"

 

그래서 즐겁습니다.

그저 건강하고 먹을 것있고 잠 잘 잘수 있고, 엉뚱한 짓 안하고,

서로 돌보면서, 잘 지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욕심 부리지말고, 오늘 가진 것들에 감사하고 만족하고,

최대한의 즐거움을 나누면서 행복하게 살자고 서로 다짐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 마음 한 뜻이 되게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멜로디의 사직서 제출 날을 다음주 화요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제 모든 것을 놓는다고 생각하니, 맘이 편하다고 합니다.

어떤 일이든지, 성령님께서 인도해 주시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인도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멜로디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늘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무사히 건강하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하고 있는 일도 성령님께서 도와주시고 계심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도박중독자와 가족분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각자의 삶 속에서 희망과 소망을 주시고, 치유를 위한 결단과 실행을 열정을 가지고 진행해 나갈 수 있게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새 마음과 새 생활로 새 삶을 만들어가는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어머님의 건강과 영생구원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 영접으로 귀한 사랑 안에서 평안한 삶을 사시고 영생구원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생들의 하는 일들과 가정에 늘 함께하시고 신실된 믿음의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말씀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루하루 커가는 손주의 건강과 며느리의 회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귀한 하나님의 선물, 올바른 하느님의 자녀로 키워나갈 수 있는 엄마 아빠와 저의 부부가 될 수 있게 늘 일깨워주시고 지혜를 주시옵소서.  말씀 위에 굳건한 믿음의 자녀가 될 수 있게 은혜 베풀어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알게 모르게 지은 많은 죄와 나쁜 생각 행동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는 도박중독자임을 시인합니다.

교만과 자만을 죽여주시고 나태함 게으름 미룸을 없애 주시옵소서.

겸손히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주님만을 의지하기를 원합니다.

말씀 묵상과 기도로 순종과 동행과 연합의 삶을 이루어주시옵소서.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2013.11.24 (23:41:50)
토니
신들메 13.08.29. 18:57
멜로디님이 하시는일 접으셔서 서운하실지도 모르는데
더욱 더 챙겨주시길~ 감히 말씀드립니다 토니님^^
Tony 13.08.29. 19:26
예 명심하겠습니다. 멜로디, 함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힘든 과거 잊어버리고 열심히 살면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꼭 함께 치유되어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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